하모니카OS 부팅 시 시스템 점검을 처음부터 취소하고 부팅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시스템 점검은 보통 부팅 시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이 과정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빠르게 부팅하고 싶을 때 점검을 생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부팅 시 시스템 점검을 생략하는 방법
1. 부팅 시 'Advanced options for Ubuntu' 선택: 컴퓨터를 켤 때 부팅 옵션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화면에서 커서를 사용하여 'Advanced options for Ubuntu'를 선택합니다.

2. Recovery Mode 선택: 다음 화면에서 특정 커널 버전 아래에 있는 'Recovery mode'를 선택합니다.

3. 옵션 선택: Recovery mode로 부팅 후, 여러 옵션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fsck' (파일 시스템 체크)를 선택하면 수동으로 파일 시스템 체크를 수행할 수 있지만, 그대로 재부팅하고 싶다면 'Resume normal boot'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 파일 시스템 체크 생략: 만약 위 방법으로 부팅한 후 더 이상 파일 시스템 체크가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설정하고 싶다면 `/etc/default/grub` 파일을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sudo nano /etc/default/grub

여기서 `GRUB_CMDLINE_LINUX_DEFAULT` 항목에 `fsck.mode=skip`을 추가하여 파일 시스템 체크를 스킵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변경 사항을 저장한 후, 다음 명령어로 GRUB 설정을 업데이트합니다.

sudo update-grub


5. 재부팅: 변경 사항을 적용한 후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시스템 점검 없이 부팅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하모니카 6.0 및 이후 버전과 호환되며, 위의 안내는 하모니카 매뉴얼과 관련된 커뮤니티 정보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추가적인 정보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추가로, 이러한 설정을 통해 부팅이 빨라지기는 하지만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필요할 때 수시로 수동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답변은 ChatGPT가 작성한 것입니다. AI의 답변을 그대로 활용할 경우,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