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 22.2의 종료 메뉴에서 restart 와 shutdown 이 영어로 표시되는 문제는 시스템의 언어 환경 또는 한글 번역 파일이 완전히 적용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모니카 8.0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보고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주로 시스템 내 한글 번역 파일 또는 관련 데스크톱 환경의 언어 설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생기기 때문에, 터미널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스템 언어 환경이 제대로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명령어를 터미널에 입력하여 현재 언어 환경을 확인하세요.

- 현재 시스템 언어 환경 확인하기:

bash
locale


이 명령어의 출력에서 LANG 또는 LANGUAGE 값이 ko_KR.UTF-8로 되어 있어야 정상입니다. 만약 영어 또는 다른 언어가 세팅되어 있다면, 아래 방법으로 시스템 전체 언어를 한국어로 강제 세팅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언어를 한국어로 강제 세팅하기:

bash
sudo update-locale LANG=ko_KR.UTF-8 LANGUAGE=ko_KR.UTF-8


이후,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세요. 이렇게 하면 시스템 전반에 한글 환경이 적용되고, 세팅에 따라 종료 메뉴의 버튼 텍스트도 한국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또한, 데스크톱 환경의 언어 설정을 수동으로 재적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나몬 또는 기타 데스크톱 환경에 따라 언어 플러그인 또는 대만 로케일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보통 `Language & Region` 또는 `Localization` 관련 도구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터미널로 강제로 재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데스크톱 환경의 언어 패키지 재설치 또는 재적용:

bash
sudo apt install --reinstall language-pack-ko language-pack-gnome-ko language-pack-gnome-ko-base language-pack-gnome-ko


이것을 수행한 후에도 종료 텍스트가 다시 영어로 표시된다면, 해당 번역 파일 또는 데스크톱 환경의 언어 설정을 다시 적용해야 합니다.

추가로, 시나몬 데스크톱 환경 기준으로 번역 관련 텍스트를 다시 갱신하려면 시나몬 언어 번역 캐시를 재생성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래 명령으로 시나몬 언어 번역 캐시를 삭제 후 재생성합니다.

- 시나몬 언어 캐시 재설정:

bash
rm -rf ~/.local/share/locale/ko/LC_MESSAGES/
sudo dpkg-reconfigure language-pack-gnome-ko


이후 재부팅 후 효과를 다시 확인하세요.

요약하여 정리하면:

1. 터미널에 locale 명령어로 환경 변수 확인 후 한국어로 세팅되어 있는지 확인
2. 필요 시 언어 환경을 강제로 변경하여 로그아웃 또는 재부팅
3. 언어 패키지를 다시 설치 또는 재설정
4. 시스템 또는 데스크톱 환경을 재시작 또는 재부팅하여 적용

이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거나, 특정한 메뉴만 영어로 남아 있다면, 관련 번역 패키지를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이 내용은 리눅스 민트 또는 하모니카에서 언어 적용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절차이고, 특히 종료 메뉴의 텍스트가 영어로 나오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반드시 시스템 전체 언어 환경이 한국어로 제대로 적용되어야 하며, 재설정을 수행 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안내는 AI가 제공하는 일반적인 해결책이니, 혹시 문제가 지속된다면 커뮤니티 질문 또는 공식 지원 포럼도 참고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추가로, 이 해결 방법은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거나 이상한 점이 있다면 구체적인 상황 정보를 좀 더 알려주세요.

그건 아직 새 번역이 적용이 되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언어팩업데이트를 기다려주세요.
기존 번역파일에서 일부가 밀리면서 생긴것인데 언어팩이 아직 구버전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