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처럼 창을 좌우로 끌어 배치하는 정렬하는(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기능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아낸 활용법은 '창의 제목표시줄 드래그 + Shift키'를 하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더군요.
혹시, 윈도우처럼 정확히 반으로 정렬되는 프로그램 같은거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T_T
알면 알수록 재밋고 쓸만한 리눅스 화이팅!
윈도우 처럼 창을 좌우로 끌어 배치하는 정렬하는(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습니다.) 기능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아낸 활용법은 '창의 제목표시줄 드래그 + Shift키'를 하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더군요.
혹시, 윈도우처럼 정확히 반으로 정렬되는 프로그램 같은거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T_T
알면 알수록 재밋고 쓸만한 리눅스 화이팅!
① 일단 마우스로 창 끌어다가 좌/우 화면 끝으로 가져가면 말씀하신 정렬이 가능합니다.
② 키보드 단축키로 사용하시려면, 윈도우와 완전 동일한 기능은 없는것 같구요.
유사하게 창 이동하는 기능은 있습니다.
창 사이즈는 변경이 안되지만, 창을 화면 상/하/좌/우로 이동은 가능합니다.
"제어판 > 키보드 바로가기"로 가시면, 아래 그림과 같이 단축키 목록이 나옵니다.
- 북측(상단) 화면 가장자리로 창 이동
- 남측(하단) 화면 가장자리로 창 이동
- 동측(우단) 화면 가장자리로 창 이동
- 서측(좌단) 화면 가장자리로 창 이동
기본으로는 "사용 않음"으로 되어 있으므로, 적절한 키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윈도키+상/하/좌/우"를 각각 지정했습니다.
이상합니다. 말씀하신 키보드 바로가기로 들어가면 관련 단축키 모음이 있는데, 스크린샷으로 붙이신 북측, 남측, 동측과 같은 항목은 아예 없습니다. 단축키 목록이 다른 것 같습니다. 버전은 하모니카 최신 버전이거든요.
아... 그럼 17.2에 추가된 기능인가 봅니다.
제 OS를 17.2로 업그레이드를 했었거든요.
bagjunggyu 님의 "하모니카에서 리눅스 민트 17.2 라파엘라로 업그레이드 하기"
업그레이드 고려 중이시면 윗 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남겨주신 말처럼 업그레이드 해보니 단축키 설정하지 않더라도 창을 좌우측 그리고 상단 끝으로 밀어보니 윈도우처럼 배열이 됩니다.
저도 이부분이 굉장히 필요한 기능이데요. 윈도우에서는 윈도우키+좌우 선택으로 창이 좌우로 정렬이 됩니다. 리눅스에서도 이런 식으로 정확히 반으로 정렬하는 단축키가 없나요? 없다면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엘레멘터리 OS의 경우 슈퍼키+ctrl+좌우 선택으로 가능합니다. 하모니카 버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시는 분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