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리눅스 홈페이지를 가보니 제작자 본인이 넘버원 리눅스를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늘 사용한다고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려놓았습니다. ㅋㅋ
잘은 몰라도 데스크탑 2대와 노트북 1대에 넘버원 리눅스를 설치해서 늘 사용하나 봅니다.
여하튼 이렇게 늘 리눅스를 기본적으로 세팅해 놓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며칠 전에 하모니카 미디어 버전이 발표되었는데, 개인들이 위의 사진처럼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모두 설치해서 각자의 용도에 맞게끔 잘 적용해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적용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봐야지 장단점을 알고 문제가 있으면 알려줘야지 개선 및 개발, 발전이 이뤄지겠죠.
차분하게 개선해 나가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들을 만족하는 그런 배포판이 꼭 개발되고 널리 알려질 것이라 보입니다. ㅋㅋ
그런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번에 발표된 하모니카 미디어 버전도 사랑받기 바랍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표 예정인 리눅스 민트 19.1 테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디자인될 클라이언트 버전도 기대해 봅니다. 서로 협력해서 더욱 발전적으로 나가길 기대합니다.
일신우일신
몇 일 아니고 며칠. 국립국어원에서 복수 표준 인정 안 해주나 봅니다.
리눅스를 일상적으로 쓸 수 있으려면 정부에서 정책이 바뀌어야 합니다.
주민등록등본 하나 떼려 해도 리눅스에서는 안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