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114056500518
왓츠앱이 전세계 메신저 1위…카톡은 10위권
카톡은 한국만 독식…외국서는 경쟁 메신저에 밀려
메신저 장애시 사회 혼란 우려…정보 유출 문제도
최근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IT) 기기의 발달로 소셜미디어(SNS)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오면서 의사소통의 창구인 메신저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카카오톡은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쓰는 메신저라서 직장 업무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간에 연락하는 주요 통로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세계인이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는 무엇일까.
각 업체 발표 등을 종합하면 2023년 기준으로 페이스북 모회사인 미국의 메타에서 운영하는 왓츠앱이 이용자 20억명으로 1위였고 메타의 페이스북 메신저가 13억명, 중국 텐센트의 위챗이 12억명으로 각각 10억명을 넘었다.
이어 텔레그램 FZ의 텔레그램이 7억명, 텐센트의 큐큐(QQ)가 6억명, 일본 라쿠텐의 바이버(Viber)가 2억6천만명, 일본 LY의 라인이 2억명, 베트남 VNG의 잘로(Zalo)가 7천만명, 카카오의 카카오톡이 5천500만명, 미국의 시그널 파운데이션의 시그널이 4천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익스플로딩 토픽스에 따르면 2025년 월간 활성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는 왓츠앱으로 20억명이었으며 위챗(13억4천만명), 페이스북 메신저(10억1천만명), 텔레그램(9억명), 스냅챗(8억명), 큐큐(5억5천400만명), 디스코스(2억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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