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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팁 & 테크

2016.10.23 15:16

OS 쇼핑(Shopping)하기

조회 수 637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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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특정한 OS만 고집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각 OS는 나름의 장단점과 특정한 용도에 특화된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명한 소비자라면 굳이 특정한 OS만 고집할 필요없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용도에 맞게끔 쇼핑하듯이 OS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종의 OS 쇼핑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알고있더라도 바쁜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시간내서 적용하기 힘듭니다. 혹시 시간내서 시도하더라도 시행착오가 많아서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전문가들은 이런 현명한 소비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에 도움을 줄만한 가이드를 명확하게 제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이 이런 것들을 잘 정비해 나가야할 가장 중요한 시점에 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수 많은 리눅스 배포판은 의미없는 복사 붙이기식의 엉성한 OS가 아닌 의미있는 OS로서 경쟁해야 하고 실제로 그런 측면으로 발전하여 새로운 산업을 이루고 삶의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리눅스를 사용해 볼만한" 6가지 설득력있는 이유

http://www.itworld.co.kr/news/101622?page=0,0


제조업에서 금융업까지.... 리눅스 부상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85480&g_menu=020200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던 간에 리눅스를 쓰지 않을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손해볼 일이 거의 전무하거든요. 특별히 특정한 배포판만 고집할 필요는 더욱 없습니다. 엄청나게 다양한 배포판과 오픈소스 OS는 당신에게 다양한 컴퓨터 활용의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윈도우 대안 OS로서 리눅스만을 고집하고 그런 과점에서 모든 것을 집중하다보니 정작 리눅스의 중요한 장점은 살리지 못하고 잘못된 인식만 남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명한 선택과 집중에도 방해되고 말입니다.


이런 차분하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시간날때마다 편한 마음으로 OS도 쇼핑해서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OS를 찾아서 사용해보고 더욱 중요한 것은 본인이 OS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이것은 실제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명한 OS 쇼핑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또는 PC를 통해 인터넷 쇼핑을 즐깁니다. 그런데 OS 쇼핑을 즐기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고 그런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나 좋게 말해 매니아, 덕후 취급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수준의 어떤 사람이냐하고 관계없이 대안 OS는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이전 측면에서 리눅스는 대표 대안OS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보입니다.


이젠 더욱 오픈소스 OS도 경쟁하여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고 실제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에 향상시키며,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기하고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OS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하모니카 리눅스 커뮤니티도 하모니카 배포판만 얘기만 주구장창하지말고 다양한 대안OS 소식과 활용에도 관심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발전시켜 나가야합니다.


당연히 개발자 및 관심있는 사람들은 배포판 개발 및 발전에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로 성장해야겠죠.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 측면에서도

비용점감, 신기술 적용 측면에서도 리눅스를 도입하는 것은 절대로 손해볼 일이 제로인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라고 보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이미 다양한 OS의 장점을 잘 살려서 구체적인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치되었던 많은 컴퓨터 자원들을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살려 유용하게 적용, 활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차원에서도 개인 차원에서도 매우 유익한 활동으로 보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문화가 이뤄지길....


옷 한 벌 사는데도 패션을 공부하고 사는데, 중요한 OS를 선택하는데 공부는 필수죠. ㅋㅋ


세상에는 참으로 엄청나게 다양한 OS가 있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다방면으로 적용하여 사용 및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사실 엄청난 공부를 필요로 하지도 않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적용과 구체적인 협력만 필요할 뿐이죠.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고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도움이 되고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왜? 컴퓨터를 사용하나요? 굳이 OS를 고민하면서 선택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금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다양한 OS가 개발 및 보급되고있는지, 리눅스 배포판이 얼마나 발전해 가고있는지 궁금하신 분은 그 유명한 디스트로와치 사이트를 북마크해놓고 수시로 들어가 보시길...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리눅스 사용자라면 필수 북마크가 아닌가 싶네요.


http://distrowatch.com/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또 간식이나 야식을 먹기도 합니다.

매일 먹는 식사도 같은 것을 계속 먹으면 질리기도 하고 영양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우리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그로 인해 실제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많은 곳에서 먹는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지지를 받으면서 열심히 개발, 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OS도 위와 같이 특정한 OS만 고집하다보면 컴퓨터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극히 제한된 활용에 머물게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많은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영양의 불균형을 이루는 것과 같습니다. 윈도우의 대중화는 사람들에게 PC 시장을 안착시키고 사람들에게 컴퓨터 활용능력을 많이 대중적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준 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컴퓨터적인 사고방식과 활용에 대한 접근 측면에선 대중성이라는 발목에 잡혀서 많은 제한을 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 OS나 오픈소스OS가 아니더라도 대안 OS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서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컴퓨터를 좀 다룰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OS를 적극적을호 활용하여 집 안에서 화사 안에서 다른 곳에서 각자의 용도에 맞게끔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매우 유익한 현상이라고봅니다. 소비적인 관점에서 현면한 소비자, 좀더 발전적으론 소비자이기도 하지만 생산자적인 역할까지하는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을 가능하게해주는 충분한 모든 바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합니까? 그냥 하기면 하면 유익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와 정보가 갖춰진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이것 자체가 매우 행복한 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못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OS의 혜택을 누리시길.... 그리고 정보공유도 잊지마시길...

  • ?
    만화가엄두 2016.10.23 17:26
    정보화 시대에서 자신이 쓸 정보를 처리해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골라쓸 수 있는 능력과 의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요리 몇가지는 익혀놔야 제대로 살 수 있는 것처럼요.(...그런면에서 저는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닙니다; 켁;;) 좋은 글 감사드려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10.26 09:16

    선택과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어떤 도구로 무슨 창작활동을 하든지 매우 중요한 기술 중의 기술입니다. 다양한 OS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매우 뛰어난 능력 중의 하나라고 보입니다. 일반대중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사실은 그 수 많은 OS의 모든 특징을 제대로 파악해서 100% 활용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우리에게는 다양한 도구들과 정보들이 넘치고 넘치도록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있습니다. 이젠 잘 선택해서 자신의 용도에 맞게 집중해서 잘 사용해서 삶에 적용하는 부분만 남아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OS 자체 사용법, 소프트웨어 사용법, 패키지 익혀서 사용하기 등이 주류의 컴퓨터 학습 내용이었지만, 이젠 한 단계 높여서 컴퓨터를 복합적으로 실제적인 삶에 적용하는 부분으로 이끌어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해주는 오픈소스 문화가 차츰 전 세계적으로 실제적인 영향력을 끼치고있습니다. 물론 시각에 따라서는 아직도 멀었다, 문제가 많다, 이제 막 시작되었다, 충분히 무르익었다, 가능성이 제한되어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등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확실한 사실은 오픈소스를 잘 활용하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보나 자신에게 손해볼 일이 없는 게임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오픈소스 세계에 들어서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리눅스를 접하고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지라, 생략하고... 모두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주를 잘 찾아내고 잘 활용하여 풍성한 삶을 누리시길...

  • ?
    Playing 2016.10.24 11:3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 두가지 글도 잘 봤네요. 두번째 글이 현실적인 흐름을 잘 표현했다면

    첫번째 글은 운영체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께 감히 추천드립니다


    어쩌면 본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운영체제를 쓰면서 장점만 이용하는 게 최선일꺼 같습니다. 단점이 명확한 운영체제에 갇혀 있지 말고요 ^^


    아마 저처럼 초보자분들이라면 윈도우즈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죠. 리눅스는 곱절은 더 걸릴테니 서두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음하하)



    사담입니다

    요새 시간적 여유는 아니고 발버둥을 치느냐고 [유리감옥] 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니콜라스 카 지음)

    아마 번역하신 분이 시간이 촉박하고 지원이 부실하여 단순기계 번역으로 멈춘 부분들이 보이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늬앙스와 주제는 뭔지 알수 있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무조건 기술이 좋아지는 건 아니고 각자가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발전이라는 건 시대적인 도전과제에 얼마나 다가섰는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지 날것과 새것이라고 규정지을수 없다고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우리가 또다른 우리(이웃)에게 서로 더 다가갈수 있는지를 놓고 판단을 고민하는 듯 싶습니다(자연과 문화적인 영향력에도 관심을 가지고요)


    그런 의미에서 윈도우즈 10에 대한 이야기는 초창기로 변화 무쌍한 상황이라서 지켜봐야 할꺼 같네요!!


    다만 제 개앤적으로 하모니카(리눅스) 쓰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게 폰트를 지정할수 있는 겁니다(새로 추가한 소프트웨어 제외)

    서체에 반쯤 미친거 같아요

    불투명하고 자간 장평이 조화롭지 않은 글씨체들은 더이상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음하하


    윈도우즈 고수분들은 시스템 폰트를 다 원하는 글꼴로 제어하시던데... 저에게는 그건 불가능한 것이고, 리눅스에서 선택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다만 실제 글씨가 가독성 좋고 시인성 높게 보이는지는 모니터 최적화, 사무실 및 방안 밝기 조절이 요구되므로 윈도우즈의 캘리브레이션 프로그램이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리눅스도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저는 모르고요)


    모든 프로그램이 몇몇 브라우저(구형오페라, 파이어폭스)처럼 쓰여진 글꼴을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과 크기로 조절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각적으로 다양한 크기의 화면들이 존재하는 시대라서 개발자가 일일이 맞춤을 하기 힘들기에 선택권을 열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욕심일테지만 소리 제어하는 것도 앞으로는 기본으로 지정되면 어떨까요. 최소 크기 최대 크기를 지정하여 너무 작은 소리나 너무 큰 소리를 미리 약속된 수준으로 키우거나 낮추고요(다양한 입력기기들도 더 제대로 지원해주고요)


    결국 인간과 상호소통하는 방식(화면 소리 입력 출력기기)을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꺼 같아요. 


    이만 줄입니다!! 좋은 글 소개해주시고 여러가지 고민과 상상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10.26 09:24

    Playing님의 글씨체 및 기타 여러가지 의견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글씨체가 어찌보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어떤 글씨체를 쓰고 어떤 화면 구성을 가지느냐가 실제적인 사무의 효율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냥 주어진 것을 별 생각없이 쓰는 귀차니즘에 빠진 사람들을 제외하곤, 나름 자신만의 색깔과 용도에 맞게끔 글씨체, 화면 구성, 기타 사소한 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 다양한 구성 요소를 꼼꼼하게 따지고 조율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어떤 OS를 쓰던지 만족스럽게 그냥 탁 주어지는 OS는 사실상 전무합니다. 아주 대중적이라는 윈도우 조차도 이런 관점에선 실제적인 요구 사항이 있는 최종 사용자가 일일이 하나 하나 조율해서 설정하고 그 값을 다영한 방법으로 저장, 관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주로 유틸리티와 각종 삽질(?)을 통해서 자신만의 최적의 구성을 이루는데 생각보다 이런 것들을 깔끔하고 원샷으로 해결해 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매우 적습니다.


    사운드 문제도 그렇고 매크로 문제도 그렇고, 폰트 문제도 그렇고....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OS 개발에 신경을 써준다면 아마도 그 OS는 매우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집니다. 하모니카 리눅스가 그렇게 되길 기대합니다.


    폰트 만 적절하게 잘 배피해주고 화면 구성만 척척 잘 구성지게 만들고, 매크로만 잘 활용해도 업무 효율성이 배로 증가하죠. ㅋㅋ 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이런 부분도 자신이 나름대로 적용해 보고 괜찮다 싶은 것은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하는 것도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매우 꼼꼼하신 분 같군요. 잘은 몰라도...


    기회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리눅스에는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과 윈도우 매니저, 그리고 이를 도와주는 생각보다 다양한 유틸리티들이 즐비하니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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