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18.1 의 경우 18에서 18.1 로 mate나 cinnamon은 자동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주더군요. 클릭 한번으로 모든 업그레이드가 마무리 되는데 xfce 판도 마찬가지로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창에서 새로고침 한번 하면 업그레이드 관련 아이콘이 뜹니다. 클릭하면 자동 진행되더군요.
모든 설정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민트 19로도 이렇게 자동업그레이드 진행되게 되면 좋곘네요.
체감 성능 향상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리눅스 계열들중에 우분투나 민트는 정말 사용자가 쓰기에는 편하게 만들어졌고, 만들어져가고 있으며, 만들어질 것 같네요. ^^
호럴님. 삶 속에서 직접 느낀 절실한 체험이 공감되네요.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사용자는 Sudo와 같은 명령어는 식은죽 먹기일 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직접 명령어를 일일이 쳐가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많이 어려워하시고 꺼려하고 심지더 특별한 절실한 필요성을 없으면 (예를 들어서 윈도우에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 리눅스에서만 된다던가...) 리눅스로 넘어오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얘기가 공감이 가네요. 저도 엄청나게 오랫동안 컴퓨터를 사용해 왔고, 리눅스 초창기부터 사용해와서 이런 부담감은 전혀 없지만, 많은 일반 유저분들은 호럴님처럼 진심으로 리눅스를 쓰고 싶어서 접근했는데 이런 접근성에 문제가 생겨서 어려움을 느낄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다는 것을 리눅스 헤비유저들이 좀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리눅스 매니아이지만, 이런 일반분들의 입장과 그 애로사항을 너무나 절실히 알기에 왠간하면 전문용어쓰지 않고, 왠간하면 대중적으로 대화를 할려고 무진장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여하튼 각설하고, 요즈음은 하모니카 리눅스와 같이 아주 대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리눅스 배포판들이 더욱 대중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일단은 하모니카 리눅스로 충분한 기간 도안 하시는 모든 업무에 적용해 보시고, 하시다 잘 적응이 안 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이 곳 커뮤니티에 질문과 의견을 남겨주시면 부족하나마 많은 커뮤니티 식구들이 친절하게 잘 안내해 드릴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 학교, 교회 등에서 지금 리눅스 배포판으로 얼마든지 잘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이 상당히 대중적으로 변모를 했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수준과 의견에 따라서는 지금의 배포판도 어렵거나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하다고 느끼실 분들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차츰 더욱 개선되어 나간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호럴님과 같이 리눅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여러 가지 애로사항으로 고민이신 분에겐 이런 커뮤니티가 상당히 도움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친절하고 예의 바른 리눅스 매니아님들이 잘 인도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농촌에 리눅스 적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학교에서는 리눅스를 이용하여 실제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중이고요, 교회와 같은 종교 단체에서는 이미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크롬OS, 조린OS, 하모니카 리눅스, 우분투 리눅스, 민트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등)을 적용하여 교회 실무에 상당히 적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만큼 예전에 비해서 상당히 대중적인 단계와 사용자 친화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고민하지말고 이 곳 커뮤니티를 이용하시면 아주 친절하게 해결볼 때까지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고요, 저라도 같은 크리스천으로서 리눅서로서 잘 인도해 드릴테니 걱정 붙들어 메시고 하모니카 리눅스로 즐겁게 현장에서 적용, 사용해주세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Sudo 명령어를 쓰지 않고도, 그래픽 환경에서 어지간한 일들은 바로 바로 됩니다. 너무 어려운 것들에 힘들어하지 맙시다. 그렇지만 리눅스 환경에 어느정도 친숙해지면 꼭 필수한 명령어나 개념이나 사용법등은 익히시면 호럴님에게 유익이 될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 즐거운 리눅스 라이프되시길....
저는 sudo가 리눅스 확산에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눅스의 뛰어난 보안은 sudo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유저만 사용하면 되고요
또한 일반인이 터미널 열어서 sudo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재 리눅스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모든 게 해결 됩니다
리눅스 민트 18.1 릴리즈 소식
http://www.omgubuntu.co.uk/2016/12/linux-mint-18-1-released
리눅스 민트 18.1 무엇이 변화되었는가?
https://www.linuxmint.com/rel_serena_cinnamon_whatsnew.php
엄청나게 큰 변화는 없지만, 상당한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글번역이나 네이버번역으로 보시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대중들을 위해서라도 업데이트에서 바로 다음 리눅스 민트 19버전대가 바로 업데이트되도록 해준다면 더욱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려운 방법으로 인도하면 대부분의 대중들은 실행하기도 힘들고 리눅스에 친숙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이야말로 정말로 개선되야하는 가장 첫번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농촌은 단순합니다. 그들은 땅과 함께 사는 사람들입니다. 땅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입니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원래 그런것'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PC에 리눅스를 설치해주면 하면 그게 뭔데로 시작해서 하루도 못가 치워라로 끝납니다.
삼성 서비스센터에 전화만 하면 인터넷이 되거든요. 익스플로러 6으로.
익스플로러7이 설치되면 전화 한 통으로 해결됩니다. 익스플로러 6으로.
먹고 사는 문제거나 돈 되는 일이면 몰라도 한끼 밥상에도 오르지 못할 PC는 손주들 장난감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명절에 한 번 부팅될까 말까입니다. 업데이트는 우리가 써레질을 알지 못하는 것과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리눅서는 무슨 엉덩이가 부러질 리눅서냐가 됩니다.
그러므로 농촌을 뚫을 리눅스는 정말로 편해야 합니다. 나이 80이 젊으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이 희망이 되었습니다. 윈도우 천지에서 스마트폰이 농촌을 뚫었습니다.
지금까지 PC는 삼성으로만 추천했습니다. 조립 윈도 비용 내시라 하면, 대번 저는 먹는것도 아니고 만질수도 없는 걸 사라는 멍청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잦은 유지보수비용까지 생각하면 삼성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모니카를 보고 이제 이걸 동네 사랑방에 설치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배포판과 달리, 하모니카는 농촌을 뚫을 가능성이 있는 리눅스입니다. 만약 농촌 생활에 하모니카가 젖어들수만 있으면 이때부터 하모니카는 반석 위에 올라갑니다.
그리하여 대중을 위한 개선을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농촌이 되어야 합니다. 땅에서 콩이 나듯 농촌에서 하모니카와 리브레·파이어폭스로 독수리 타자 콘텐츠가 생산이 되기 시작하면 이제 액티브X같은걸로 쓸데없이 발목잡히는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발에 글자 한 자 한 몫을 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합니다. 다만 부려 쓸 수는 있으므로 잘 써보겠습니다.
그리고 개발하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하모니카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무한한 정열로 드림 컴 트루해주신 개발진의 노고 때문에 하모니카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공감합니다.
호럴님. 농촌에 하모니카 리눅스를 보급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인터넷하고 PC 사용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
하모니카 리눅스와 함께 조린 리눅스, 엘러멘터리 리눅스도 아주 대중적인 측면에서 추천하는 바입니다.
우분투 리눅스가 어렵게 느껴졌다면 아마도 위의 3가지 배포판을 경험해 보시고 농촌 환경에 맞는 것으로 적용하시면 매우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조린OS는 특별히 상당히 일반 사용자들도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고,
엘레먼터리 리눅스의 경우 디자인이 매우 수려하고 깔끔하고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상당히 대중적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한글화 문제도 상당히 해결되어 있으니 위의 2가지 배포판도 참고하십시오.
나는 그냥 설치하면 아무런 설정없이 그냥 바로 사용하고 싶다면 하모니카 리눅스가 대중 입장에서는 정답이겠죠. 혹시 시간되고 다양한 배포판 체험을 하고 싶다면 하모니카 리눅스와 함께 조린, 엘레먼터리를 경험해 보시길... 순전히 완전 대중적인 측면에서 추천해 볼만 배포판이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윈도우 사용자가 리눅스로 입문할 때 추천하는 조린 리눅스 OS
(완전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맥OS X와 같은 화려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핵심을 잘 갖추고있는 리눅스 배포판 엘레멘터리OS
아주 대중적인 배포판으론 많은 사람들이 위의 3가지 배포판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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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16가지 방법 (리눅스)
2012년에 우분투를 받으면서 농촌·학교·교회가 돈 걱정 없이 리눅스에 오픈 오피스를 쓰는 그런 날이 오기를 잠깐 꿈꿨습니다. 그리고 Sudo에 작살났습니다.
지금 하모니카를 설치하여 리브레 오피스를 쓰면서, 이제 농촌·학교·교회가 리눅스에 파이어폭스와 리브레오피스를 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Sudo만큼은 철저하게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간인은 Sudo를 알 필요도 없고, 알아서도 안됩니다.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려면 키보드를 뺏고 오로지 투버튼 마우스 하나만 주어야 합니다.
옆집 아저씨께 Sudo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우분투 점유율이 떨어져야할 근거가 되었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사람이 오는 것을 목격한 뒤로 깨달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