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221728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대중들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여 소비하는 경향이 매우 강함을 통계적으로 잘 안내해주고있다. 이런 경향은 갈수록 더욱 가속이 붙을 예정이다.
보안 문제로 윈도우10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3983603
그러나 현실적으론 유닉스 환경을 리눅스 x86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경향이 더욱 가속을 붙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0425000443
리눅스는 다양합 방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명약관화하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 구름IDE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리눅스가 IDE로 잘 활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78227
대부분의 대중들이 정보를 선별적으로 소비하듯이 각 플랫폼마다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특정한 용도로 잘 활용하는지에 대한 통계적인 접근은 현재 없는 상태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매우 궁금하다.
리눅스에선 할 수 있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이 준비되어있고, 실제로 조금만 신경쓰면 바로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라고 대부분의 대중들이 그러하듯이 익숙한 플랫폼과 서비스에서 특정한 욕구를 충족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아마도 윈도우에서 게임을 집중적으로 즐기고, 일반 용도로 윈도우를 여전히 사용하거나 리눅스를 고려하거나 일부 용도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실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배포판 개발도 이뤄지고 커뮤니티 활동도 목표를 구체적으로 가지고 운영되는 것이 발전에 도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론 어떤 OS나 서비스도 다 나름의 장단점과 그 용도가 있으니 편견을 가지지말고 널리 알리고 각 용도에 맞게끔 최적으로 잘 활용해서 생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런 측면에서 리눅스를 잘 활용하는 방향은 영양가가 있다고 본다. 워낙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언급해야 하는지라 차분하게 커뮤니티 회원들과 나누면서 성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그 수 많은 회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있을까?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
서로 살아가는 나눔을 리눅스라는 매체를 통해서 이뤄진다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다.
그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모니카 리눅스(또는 다른 리눅스 배포판)을 사용하고 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로 나누면 정말 좋겠습니다.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비서(祕書)입니다.
영화 아이언 맨의 자비스가 비슷한 예가 됩니다.
아무리 기업들이 개인 맞춤형 서비스나 물건을 만들어 봤자 개개인이 내면에서 느끼는 욕구를 모두 충족 시켜줄 수가 없습니다.
수가 있다고 해도 자본주의 아래에서는 부자들에게나 가능합니다.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개인이 D.I.Y로 3D프린터건 가사 로봇이건 뭐든 제작하는데 핵심이 될 것입니다.( 제조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닙니다.)
리눅스가 무료는 아니지만 개인의 자유를 지향한다고 봅니다.
리눅스 정신이 변질 되지 않는다면 인류의 균형 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