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에 없던 리본메뉴 UI 도 가능하고 터치스크린 사용도 된다는 군요. 저도 테스트 해 볼려고 막 다운로드만 받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http://www.freeoffice.com/en/
http://www.freeoffice.com/en/freeoffice
이전 버전에 없던 리본메뉴 UI 도 가능하고 터치스크린 사용도 된다는 군요. 저도 테스트 해 볼려고 막 다운로드만 받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http://www.freeoffice.com/en/
http://www.freeoffice.com/en/freeoffice
독일의 Softmaker라는 회사가 만든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Ashampoo Office라는 OEM 제품으로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MS Office와 호환성 및 기능은 매우 뛰어납니다. 유료 버젼도 있는데 기능상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글메뉴도 지원이 되며.... 공개용도 간단한 업무에는 무난합니다. 회사 업무용은 유료버젼을추천합니다.
아래는 MX Linux에 설치하여 사용중인 화면입니다.
한글 폰트를 설치하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폰트를 말하나요?
저 사이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폰트 다운받는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리브레오피스와 달리 프리오피스에는 별도로 설치하는 폰트는 없습니다.
님께서 사용하시는 리눅스 종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눅스 시스템에 한글 입출력에 관한 폰트가 제대로 깔려 있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MX Linux에 아래와 같이 설치한 것 밖에 없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nabi
sudo apt-get install fonts-nanum fonts-unfonts-core
* Moordev 버전은 이것도 설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프리오피스 실행후 화일 메뉴의 option에서 한국어를 선택하고 다시 실행하면 한글 메뉴로 바뀜)
현재 xubuntu 18.04 사용중이구요.
sudo apt-get install fonts-nanum fonts-unfonts-core 이것도 이미 깔려 있습니다.
option에서 한국어 선택하는 부분도 (???) korea 로 한글만 깨져나오는걸 볼수있는데
선택하면 모두 다 깨져나옵니다.
그러고보니 영문글꼴도 이상하게 나오네요
xterm terminal 글꼴 아시죠? 그런식으로 나오네요
폰트적용이 아예 안되고 있나봐요
이것저것 만져보다 드디어 한글이 나오게는 했는데요
"옵션 -> 표시 -> 사용자 인터페이스 크기" 선택후 글꼴크기를 변경하면 한글이 나옵니다.
원래대로하면 다시 깨져나오구요
뭔가 버그가 있는거 같네요.
소프트메이커 프리오피스 안내
http://hamonikr.org/board_aMBI05/38196
예전에 소개해드린 바로 그 오피스 최신판이 나왔네요.
사람들이 대안 오피스로서 관심 가져볼 만 합니다.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솔직히 MS Office의 매크로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다룬 다거나 아주 고급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어떤 OS에서 어떤 오피스를 사용하든지 일반 대중 수준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한 가지 굳이 문제라면 호환성이라는 놈이 문제죠.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의 데이터 호환성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고, 특별히 고난이도 매크로 프로그래밍이나 엄청난 통계 분석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윈도우, 맥, 리눅스, 심지어 안드로이드, iOS에서 돌아가는 어떤 오피스를 사용하든 간에 대중적인 기본 기능은 완벽하게 지원되므로 상관없습니다.
예를 들면 가계부를, 금전출납부, 건강 데이타 관리, 기본 회계 관리 등에는 완전히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는 오피스를 사용해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왠간한 오피스에서는 매크로 기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대단히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이해 가지 않습니다. 굳이 이유라면 늘 습관처럼 얘기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니 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겠죠. ㅋㅋ
자신의 필요에 맞게 적절한 앱을 잘 선택해서 스스로 사용하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대할 뿐입니다.
1980년대 애플 컴퓨터에서 비지칼크를 이용해서 소위 말하는 지금의 스프레드쉬트 작업을 무난하게 잘했는데, 지금과 같이 뛰어난 오피스 환경에 못할 것이 없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별의 별 얘기를 다하는 것 보면 개인적으로 참으로 이해가 안 갑니다.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애플II 컴퓨터 시절
한글 입력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던 그 시절
비지칼크는 스프레드쉬트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말도 안 되는 한글 입력 방식과 말도 안 되는 메모리 용량에서도 할 것 못 할 것 다했는데
지금과 같은 엄청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못할 것이 무엇인지 그것 자체가 의심스럽다.
무엇이 과연 문제란 말인가?
개인적으론 요즈음 세대를 보면 정말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자신이 늘 가지고 다니는 엄청난 기능의 스마트폰과 테블릿, 노트북, 데스크탑, 기타 고급 장비들을 가지고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엄청난 자원과 기술이 뒷받침해 주고 있는데 (1980년대는 상상도 못했던 것이 현실로 모두 이뤄졌다) 지금의 세대들은 이 엄청난 혜택을 잘 이해도 못하고 잘 활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특별히 리눅스 활용도가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켜볼 수 밖에...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으니....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고 알아채서 잘 사용하길 바랄 뿐이다.
지금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openoffice libreoffice 는 들어봤는데... freeoffice 는? 첨 봤네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 분?
http://www.freeoffice.com/ko/freeoffice 에 한국어 있는 거 보니 한국어도 되나 봅니다.
http://www.softmaker.com/en/comparison-freeoffice-softmaker-office 보니 신기하네요.다른부분은 영어인데 금액만 한국어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