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민트 18.3을 리눅스 민트 19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공식 안내서
https://community.linuxmint.com/tutorial/view/2416
리눅스 민트 18.3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업그레이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S
민트박스 미니 2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리눅스 민트 19 타라가 OS로 공식적으로 들어간 컴퓨터가 판매되고 있네요.
앞으로 이런 분위가가 더욱 가속되길 기대합니다.
리눅스가 다양한 방면에서 잘 적용되어 사용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하셔서 업그레이드에 성공하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19 타라 버전부터 공식적으로는 KDE 버전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마도 QT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멋지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해결 방법은 KDE 데스크탑을 설치해서 KDE에서 QT 기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리눅스 민트 19 타라에 KDE 플라즈마를 설치하는 방법
위의 동영상을 참고하여 KDE 플라즈마 데스크탑 환경을 설치하고 로그인 화면에서 KDE 플라즈마 데스크탑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멋진 QT 기반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멋지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선호하지만, 솔직히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의 변화는 KDE가 더욱 멋집니다. 그리고 QT 기반의 멋진 소프트웨어도 많다 보니 편견 없이 다양하게 사용할 생각이라면 아마도 KDE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약간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20000.
<참고>
KDE를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한다면 넘버원 리눅스 배포판을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PS
목회 및 사역에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현실적인 다양한 문제때문에 100% 리눅스로 목회 및 사역에 전적으로 리눅스만으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이 있다는 소식이 있네요.
윈도우에서 늘 습관처럼 하던 것이 전혀 다른 OS의 다른 데스크탑 환경에서 적응해서 사용하려고 하니 당연히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 하모니카 리눅스 커뮤니티를 통해서 아주 사소한 것부터 나름 거창한 것까지 차분하게 질문과 답변을 해나가다 보면 문제 해결 방법이 나타나고 이를 정리해서 관련된 분들에게 정리해서 안내 책자를 나눠준다면 목회 및 사역에 참으로 많은 실제적인 도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필요성이 있으신 분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는 소식들이 있으니 각 종교별로 서로 협력해서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니 특별히 기독교 관련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할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타종교인에게도 당연히 같은 사람으로서 협력하겠죠. 여하튼 종교를 떠나서 리눅스를 사용해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니 서로 협력해서 발전적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ㅋㅋ
모두 건승하시고, 일신우일신하시길 기원합니다.
목회 및 사역에 리눅스를 적용해서 꾸준히 사용하시는 분들이 한 두명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마도 한국형개혁주의교회건설의꿈!님이 그런 분들 중의 한 분으로 보입니다.
목회 및 사역에 리눅스를 도입해서 사용하시려는 분들의 요구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리눅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접 현장에서 적용하신 범위 내에서 장점과 단점, 구체적인 사용 범위 및 적용 범위 등을 하모니카 게시판에 사용자 경험 정도로 캡처 화면과 함께 간단하게 나마 안내해 준다면 비슷한 용도로 리눅스 데스크탑을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공감과 구체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한 가하신 시간이 나시면 짧더라도 도움되는 글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몇 년에 걸쳐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목회 및 사역에 적용해서 잘 사용하시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다른 관심있는 분들에게 매우 도움될 것 같습니다.
드뎌 롤링 업그레이드 법이 나왔는가보네요 움하하하..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해봐야징~
아무래도 기존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하는 것이 속 편하겠죠.
물론 그냥 리눅스 민트 19 타라 버전을 통으로 깔아서 설치해도 되지만....
잠시 '19 타라 버전'을 깔아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행복한 펭귄님이 제안한 'openlp'가 작동하지 않더군요. 현재 주일학교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터라... 아직까지는 18.3 버전을 활용해야겠더군요. 때가 되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유용하게 OpenLP를 잘 활용하고 계시다니 개인적으로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혹시 마음이 있으시다면 주일학교에서 어떻게 OpenLP를 활용하고 계신지 하모니카 커뮤니티에 캡처 화면과 함께 가능하신 범위 내에서 자세한 설명을 언급해 주신다면 교회 내에서 OpenLP를 이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시도하려는 분에게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한가하실 때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면 관심있는 사람들,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디까지나 글을 남기시는 것은 목사님 마음이십니다. 목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그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리눅스 민트 19 타라 버전은 우분투 18.04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존 리눅스 민트 18.03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되면서 의존성 문제가 조금 생긴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설치 문제는 의존성 문제나 패키지 설치 상의 약간의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결론은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링크를 참고하시면 해결 보실 수 있습니다.
[해결] 리눅스 민트 19 타라에서 OpenLP 문제
우분투 18.04에서 OpenLP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https://forums.openlp.org/discussion/3900/ubuntu-18-04-openlp-can-not-start
[문제 해결 포인트]
파이썬 모듈을 추가하고 지원하는 유틸리티를 설치해야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또한 동영상 플레이 부분에서 충돌이 일어난다면 VLC 미디어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그냥 VLC를 정상적으로 설치해주면 됩니다.
OpenLP가 파이썬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파이썬 모듈 설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부분에서 혹시 충돌이 일어나면 VLC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를 재설치해서 정상화시키면 모든 문제가 정상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주일학교에서 리눅스 민트 19 타라에서 OpenLP를 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에 제시한 방법대로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해결됩니다.
그럼 약간의 도움이 되셨길...
sudo apt install python3-distutils
sudo apt install vlc
별 말씀을요. 그저 조금 먼저 접해본 사람으로서 그냥 추천만 해드렸을 뿐인데 용기내어서 직접 현장에 적용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많은 교회에 추천해 드렸는데, 여전히 윈도우에 파워포인트를 고수 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의외로 교회 미디어 담당 분들이 생각보다 유연하지 못한 경향이 있습니다.
조금 더 유연해진다면 더욱 좋은 것들을 누릴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안내해 줘도 바뀌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바뀌지 않고
조금만 힌트를 줘도 유연하게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적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 마음이지만 이왕이면 좀더 좋은 것을 선택해서 썼으면 합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OpenLP는 리모트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설교자나 찬양 사역자가 원한다면 직접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리모트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에서도 iOS에서도 모두 지원합니다.
안드로이드 리모트
https://manual.openlp.org/android-remote.html
iOS 리모트
https://manual.openlp.org/ios-remote.html
보통의 경우 큰 교회에서는 미디어 지원 부서가 있어서 전담 담당자가 설교시 또는 찬양시에 관련된 프리젠테이션 문서나 동영상 등을 띄워서 보여주지만, 손발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설교시에 또는 찬양시에 맥이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 크기와 무관하게 특별히 설교시에는 직접 본인이 리모트해서 관리하면 더욱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안드로이폰에 앱을 설치해서 리모트하시면 됩니다. 물론 iOS에서도 지원합니다.
또한 윈도우, 리눅스, 맥, 유닉스 모두에서 다 지원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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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보는 어떻게 관리하시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리브레 오피스로 직접 주보를 작성해서 프린트해서 교회 성도들에게 나눠주는지 모르겠군요.
또는 비싼 비용을 들어서 전문가들에게 칼라판으로 본을 떠서 프린팅할 수도 있겠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든 비용 절감과 스마트폰과 연계해서 교회 주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서 소개하오니 목회하시는 교회에 적용해 보시는 많은 도움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용도 상당히 저렵합니다. 개척교회 같은 경우는 무료입니다.
스마트 주보닷컴
종이 주보대신 스마트폰에서 주보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104&code=23111111&sid1=mis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84230&code=23111111&sid1=chr
아마도 실제적으로 목회 및 교회 운영에 많은 도움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교회도 ICT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이 업체가 리눅스 서버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교회 정보화를 위해서 교회 목사님이 직접 선교 사역으로 만든 업체라서 교회에 대해서 잘 알고 서비스도 교회 사정을 잘 파악해서 적절하게 제공합니다.
리눅스 서버 운영이 안정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교회 서버 지원에 인정 받은 업체입니다.
또는 리눅스 서버 외에도 리눅스와 관련하여 다양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일산에 회사가 있습니다. ㅋㅋ
PS
요즈음은 스마트폰 + 윈도우 + 맥 + 리눅스 + 유닉스 + 웹 + 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 오픈 OS + 스마트폰 + 웹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최적으로 교회 관리 및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 의식이 없어서 교회 제정을 엄청나게 잘 못되게 소비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인력 낭비와 시간 낭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 ICT의 현주소입니다.
앞으로 점점 개선되어 나갈 것이라 믿고 있으며, 위에 소개한 업체와 같이 교회도 제대로 알고 ICT 기술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업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이런 사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차츰 알아보고 기회를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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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8.3 MATE에서 업그레이드해 보았습니다. nimf가 날아가네요.^^; 덕분에 nimf 개발이 재개되고 우분투 저장소도 생긴 걸 알게 되었습니다.ㅎ 그나저나 qt 기반의 프로그램들이 못나 보이는 것 같네요.ㅠㅠ 어떻게 하면 외관을 바꿀 수 있는지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