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8.04와 리눅스민트 19의 커널 4.15.0-24에서 발생한 부팅 지연 현상이 곧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짧게는 4-5분, 길게는 75분 등에 걸친 부팅 지연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저 역시 4분 정도의 지연이 있었습니다.
Newer 4.15 kernels contain the following fix for CVE-2018-1108: 43838a23a05fb ("random: fix crng_ready() test")
This causes cloud-init to stall for a potentially long time during boot (waiting for entropy I presume). Google reported boot delays of 75 minutes.
취약점 해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현재 추정되며, 아래와 같이 커널 4.15.0-26이 제안되었습니다.
테스트가 마무리되면 배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linux (4.15.0-26.28) bionic; urgency=medium
* linux: 4.15.0-26.28 -proposed tracker (LP: #1780112)
* failure to boot with linux-image-4.15.0-24-generic (LP: #1779827) // Cloud-
init causes potentially huge boot delays with 4.15 kernels (LP: #1780062)
- random: Make getrandom() ready earlier
다행이네요. 현재 저도 겪고 있습니다.
4.17.xx.xx 로 업그레이드 했을때도 똑같이 겪었던 문제인데.. 거기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4.15.xx 쓰다가 -> 4.17.xx -> 지연문제 발생 -> 4.15.xx로 롤백 -> 이상없이 쓰다가 최근 지연문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