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475
어제:
3,169
전체:
3,300,284

하모니카 묻고답하기

조회 수 7490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프트피디아 리눅스 사이트 다운로드 부문에 들어가시면 우분투 버전별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파일들이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올라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우분투 최신 버전 종류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http://linux.softpedia.com/


각 버전별로 안정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분이 정성껏 소개한 사이트에서 잘 안 되시면 소프트피디아에서 다운로드 받아보시길...


Ubuntu Studio 16.04 LTS

아티스트와 디지탈 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우분투 배포판


Xubuntu 16.04 LTS

가벼운 Xfce그래픽 데스크탑 환경을 기반으로 만든 우분투 배포판


Ubuntu MATE 16.04 LTS

MATE(마테, 메이트) 데스크탑 기반으로 만든 우분투 배포판


-> 발음이 마테, 메이트 중에 어떤 것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무식한 질문 하나 처음으로 드립니다.

http://hamonikr.org/board_aMBI05/17993

위의 링크 참고


Mythbuntu 16.04 LTS

특별하게 MythTV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수 배포판


Ubuntu Server 16.04 LTS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우분투 서버 시스템


Ubuntu Kylin 16.04 LTS

중국인들을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우분투 배포판 (기린 우분투)


Ubuntu 16.04 LTS

우분투 표준 배포판


Ubuntu GNOME 16.04 LTS

그놈 데스크탑 환경을 기반으로하는 우분투 배포판


Kubuntu 16.04

KDE 플라즈 데스크탑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우분투 배포판


Lubuntu 16.04 LTS

LXDE 데스크탑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우분투 배포판


참으로 다양하게 배포판이 나왔네요. 

하모니카 리눅스도 이런 식으로 체계적으로 용도별과 데스크탑 별로 전문화시켜서 나오면 더욱 좋겠다.


PS


왜 중국인들을 위한 우분투 리눅스인 기린 우분투는 있으면서 대한민국인을 위한 우분투는 없는가? 

하모니카가 있잖아요. (우스개 소리)

  • ?
    고스트 2016.04.22 12:35

    삼실에서 쓰고 있는 주분투 데스크탑을 16.04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밀고 깔까 싶었은데 그냥 업글했네요. 나중에 우분투 데탑환경이랑 쿠분투 데탑환경을 추가로 받아서 좀더 살펴보게요. 산뜻해진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4.22 13:13

    맞아요. 이미 쓰고 계신 분은 그냥 업그레이드해서 쓰시는 것이 속편합니다. ㅋㅋ


    사무실에서 주분투를 쓰고 계시군요.



  • profile
    똥가리 2016.04.22 12:47

    마테나 메이트나 둘 다 괜찮지만 마테가 더 친금감이 드네요 ^^

    고로 마테로 통일함이 어떨런지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4.22 13:14

    보통 사람들이 그냥 로마자 표현 그대로 마테로 많이 부르기는 합디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봐야겠네요.

    ㅋㅋ

  • ?
    string 2016.04.22 13:06

    하모니카의 기반인 민트 리눅스가 마테와 시나몬을 적극 밀고 있어서 하모니카에서 다른 데스크탑을 경험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신규 하모니카에서 어쩌면 시나몬판은 나올 수도 있지 않겠나 예상해봅니다. 그나저나 우분투가 차마 시나몬은 건들지 못하는군요. 우분투가 민트화될까봐서 그런건지도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4.22 13:18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의 지원과 사용자 용도별 배포판의 개발 및 보급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만, 솔직히 패키지화 작업이 절대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서, 솔직히 부탁드리는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우분투 같이 전문적으로 배포판만 다루는 업체면 좀 미안한 감은 들지만,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개발 및 배포해달라고 일종의 떼아닌 떼 좀 써보겠는데, 원래 하는 일이 있고, 필요에 의해서 테스크포스팀이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알고 있는지라, 일단은 표준 배포판만이라도 좀더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차침 분위기도 무르익고 사용자들도 많아지고 커뮤니티도 활성화되고 여러 가지 절대적인 필요성이 생기면, 그땐 말그대로 아주 자상하고도 자세한 구체적인 얘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너무 앞서나간 것 같습니다.


    개발자님들에게 너무 부담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 ?
    string 2016.04.22 14:0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데스크탑 환경의 탑5는요. 시나몬, 마테, Budgie(벗지?), deepin(딥인), 판테온 정도입니다.

    데비안과 민트가 시나몬과 마테를, 우분투가 마테와 벗지 (아직 출시 전)를 출시하는데 교집합은 마테판입니다.

    하모니카의 기반이 민트이므로 하모니카의 선택지는 마테와 시나몬 정도로 한정되는데요, 유명 배포판의 교집합인 마테판을 주력으로 하는 것이 사실상 주효한 방식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하모니카의 시나몬판까지 기대하는 것은 역시 무리일까요? 그냥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6.04.22 14:29

    데스크탑 환경 및 데스크탑 매니저가 고전적인 것부터 최신 버전까지 너무 다양한데, 너무 알려지는 것들만 알려지고 다른 것들은 방치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실제적으로 개발은 열심히 진행되고있고, 완전 대중적인 것은 아니지만 각 데스크탑 환경 별과 데스크탑 매니저 별로 각자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발전 중에 있습니다.


    대중화에 촛점을 맞춰서 대중적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좋은 데스크탑 환경과 매니저를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오픈 소스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균현있는 소개와 개발, 발전이 이뤄졌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위에 소개하신 시나몬, 마테, 벗지, 딥인, 판테온은 외국의 유명 테크니컬 매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가장 대표적인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여하튼 모든 것이 균형있게 성장,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각 데스크탑 환경과 데스크탑 매니저, 테마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팁과 정보 소식통을 통해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뉴스도 안내하고 했으면 합니다.


  • profile
    윙혼 2016.04.22 17:32

    다른 분들이 열광을 하시길래 저도 살포시 다운 받아서 설치 후 사용 중인데 확실히 하모니카를 써 보니 어떻게 바꾸면 제가 사용하기 편할 지 감이 오더군요. 클레멘타인, sm플레이어, 코믹스 설치해 주고 플랭크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 해 주니 하모니카와 별 차이 없이 사용가능 하더군요


    단축키 셋팅하는 기능이 빠진 것 같기는 하지만 없는 대로 사용해도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확실히 잘 아는 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듣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그런데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처음부터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의외군요. 처음부터 깔려 있었더라면 헤매지 않았을 건데.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2 0 Kevin 2019.11.18 34943
572 한컴의 hwp 포맷 에디터개발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7 0 해바라기별 2016.04.26 7575
571 리눅스 배포판 최신 우분투, "잠재적인 심각한 프라이버시 결함 있다" 0 행복한펭귄 2016.04.26 6618
570 다솜 입력기 관련해서 질문하나 올려 봅니다... 6 file 0 기즈모 2016.04.26 7269
569 티맥스 오에스 향후 전망? 7 0 세벌 2016.04.26 6939
568 홈텍스는 사용이 안되는것일까요? 9 file 0 해바라기별 2016.04.25 8659
567 우분투 16.04 LTS 지니얼 제루스를 써야하는 이유 0 행복한펭귄 2016.04.25 7586
566 펭귄과 리눅스 (경쟁인가 협력인가? 협력이란 무엇인가?) 0 행복한펭귄 2016.04.25 7192
565 AI 대중화. 메타마인드 0 행복한펭귄 2016.04.25 6666
564 윈도우10속 우분투 배시, 어떻게 실행되나 0 행복한펭귄 2016.04.25 7062
563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플랫폼(PaaS)' 파스-타' 첫 공개 0 행복한펭귄 2016.04.25 7031
562 디스크 마운트 관련하여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5 file 0 하데스 2016.04.24 7562
561 공공기관 리눅스 사용청원에 대한 현재 상황을 보고드립니다. 5 0 chychy 2016.04.23 6499
560 결국은 밀고 16.04를 깔았습니다. 9 file 0 고스트 2016.04.22 6746
559 하모니커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8 0 류비 2016.04.22 6819
558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대한 고민? 2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22 6292
» 우분투 16.04 LTS 배포판의 종류별 다운로드 받기 9 0 행복한펭귄 2016.04.22 7490
556 Ubuntu MATE 16.04 Out as the First Official LTS Release, Now for Raspberry Pi 3 3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22 6617
555 Ubuntu GNOME 16.04 LTS Officially Released with GNOME 3.18, Snappy Support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22 7010
554 Ubuntu 16.10 Will Be Dubbed "Yakkety Yak" 2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22 6696
553 우분투 16.04 LTS 구경하기 file 0 행복한펭귄 2016.04.22 7573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8 Next
/ 12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