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202109952660009&ref=naver
https://arf.saferzone.com:18080/infoUi.do#
리눅스용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적용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 민트 버전과 커널을 확인하고 사용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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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묻고답하기
2018.01.15 15:21
세이프존, 리눅스용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무료 배포
조회 수 1531 추천 수 0 댓글 17
Who's 행복한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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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정보 알아서 설치 했습니다 쓸만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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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용자라도 요즈음은 정보가 중요한 시절이니 중요한 정보를 다루시는 분이라면 꼭 랜섬웨어에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한 정보를 다루지 않더라도 털리기 전에 방어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꼭 해야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랜섬웨어 방어 소프트웨어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서 방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공개되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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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이 4.13 버전인데도 설치는 정상적으로 되네요 리눅스가 랜섬웨어에 비교적 안전하다 해도
만일에 대비해 설치했어요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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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밝힌 커널이 아니더라도 잘 돌아가나 보네요. 다운로드를 누르면 공식적으로 테스트한 배포판과 버전 그리고 커널 버전이 나오는데, 가능하면 공식 테스트 배포판과 버전, 커널 버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기업에서 자신들이 만든 프로그램이 다른 커널에서 문제가 생기면 항의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얘기한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어떤 OS든 바이러스, 랜섬웨어, 기타 다양한 해킹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리눅스는 바이러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는 이제 옛 얘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워낙 리눅스가 세상에 온 갖 곳에 널리 사용되다 보니 해킹의 주 타깃으로 급 부상해서 그럴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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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社인줄 알았는데 B2B社였네요.
행복한펭귄 님께서 정보를 전해주지 않았다면 존재도 몰랐을 회사군요.
경쟁사들이 대부분 윈도우에 주력 중이라 리눅스로 진출하는 것 같습니다.
非상장사군요....
고객들이 모두 한국 관청, 민간기업들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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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서버용 제품은 리눅스용 제품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공개되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용자용은 극히 드물뿐만 아니라 무료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한 기업에서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랜섬웨어를 방어할 수 있는 툴을 공개했네요.
나야나 사건으로 리눅스 시스템의 보안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아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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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4.13(민트18.3)인데 설치 되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설치 후 숏컷이 안생겼는데 혹시 on/off하는 ui 찾으시는 분은 터미널에 아래 입력하시면 됩니다.
/usr/local/saferzone/saferzonev6/daoantiransom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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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4.13에서 정상 설치되었다는 것이 또 확인되었네요.
그리고 UI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줘서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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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먹통입니다. ㅜㅜ
민트 18.3 with 커널 4.13 인데, 설치는 되지만, 실행이 안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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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상적으로 됐을때는 daosyssvc, daosyssvcmon, daousrsvc, daousrsvcmon 이렇게 4개 프로세스가 작동합니다 실험으로, 이 4개를 죽이고 대상폴더를 찾아가서 daosyssvcmon, daousrsvcmon 이 두개를 수동으로 실행시키니
위의 4개 프로세스가 정상 작동하네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어판의 시작프로그램에 위의 두개를 등록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daousrsvcmon 한개만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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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정상적인 상태의 프로세서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으로 최종 확인하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라이브러리 링크 문제나 버전 문제, 엉킴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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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ldd 붙이셔서
ldd /usr/local/saferzone/saferzonev6/daoantiransomui
위 명령어로 라이브러리 확인해보신 다음,
버전 문제면 외부 패키지 때문일 가능성이 있으니
ldconfig -p | grep 에러난 라이브러리명
으로 어떤 "외부" 패키지 때문인지 찾아서 삭제하신 다음에 설치해보시고
특히 관공서나 은행에서 설치한 패키지가 있으시면 삭제 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번에 잘 되서 님의 상황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아, 그리고 설치 후 기본값이 on이라서 굳이 끄셔야 하는게 아니라면
ui는 매달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설치만 잘 됐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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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d" 명령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의 공유 라이브러리를 찾는 방법
https://www.lifewire.com/find-shared-libraries-ldd-command-4017941
ldconfig 명령어 사용법
https://www.lifewire.com/ldconfig-linux-command-4093742
문제시 되는 라이브러리를 찾아서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셨네요.
아마도 이 방법으로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 저나 리눅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런 방법으로 해결을 볼 수 있겠지만, 대중들에겐 조금 이런 부분이 대중적으로 다가가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큰 부분 중의 하나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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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리눅스도 랜섬웨어에서 안전하지 않지요.
멀리 갈것도 없이 인터넷나야나에 감염된 랜섬웨어가 리눅스를 타겟으로 했으니까요.
(윈도를 웹서버로 쓰는 경우는 사실상 드뭅니다.)
이걸보면서 느끼는게 V3 Lite같이 개인에게는 무료로 하고 기업에게는 유료로 하는 정책이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일단 B2B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개인 리눅스사용자도 나름 있으니까요.(대학별 동아리 서버라던가) -
맞아요. 수익성때문에 현재는 기업을 상대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리눅스 개인 사용자가 윈도우처럼 엄청나게 많지 않다고 해서 V3 Lite와 같은 개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과 각종 보안 소프트웨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은 좀 문제가 심각합니다.
하루 빨리 각종 보안 업체들은 리눅스를 대상으로 한 개인 사용자용 무료 백신과 보안 프로그램들도 전격적으로 꾸준하게 보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젠 리눅스도 안정하지 않으니, 이런 부분의 서비스는 꼭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들도 차츰 늘어나는 추세이니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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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AV 0.99.2 안정버전 발표되었습니다. 최신 안정버전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시스템을 보호해야할 것 같습니다.
https://www.clamav.net/
데비안 버전을 다운로드받아서 설치해서 사용하면됩니다.
참고로 라이브 바이러스 백신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linux.softpedia.com/blog/antivirus-live-cd-update-relies-on-clamav-0-99-2-to-protect-your-pc-from-viruses-517395.shtml
CD를 통해서 바로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이브 CD입니다. 최신 ClamAV 기반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라이브CD로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ClamAV 바이러스 백신과 함께 세이프존 안티랜섬웨어 툴을 같이 사용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사용자도 보안에 신경써야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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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예 그런 file 이나 Directory 가 없다고 나옵니다. Files 를 통해 보면 분명 directory 가 존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