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71004
하아.......왜 한숨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871004
하아.......왜 한숨이......
그러게 말입니다. 기업이 상식을 찾아야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고 제대로 역할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이젠 이런 저런 고통을 겪었으니 상식을 찾아서 무엇인가를 내놓을 것이라 보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죄송한 얘기지만 원래 잘 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게 발전해 나가길 기원할 뿐입니다.
티맥스 OS 개인 사용자용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는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사람들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 인지라 환영을 받고 제대로 응용될지 걱정까지 되는군요.
차라리 지금 당장 하모니카 리눅스, 넘버원 리눅스, 리눅스 민트 커뮤니티 버전, 꼭 유닉스 계열을 쓰고 싶다면 TrueOS를 사용해 보심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 트루OS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티맥스가 약속한대로 개인 사용자용을 배포한다면 점검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이왕이면 일하는 것 제대로 해서 성실하고 상식적이며 정직하며 제대로 해서 결과를 꼭 내줬으면 합니다.
이황이면? https://namu.wiki/w/%EC%9D%B4%ED%99%A9 말씀인가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0616200 겠죠?
티맥스가 미들웨어 쪽으로는 잘 나가는 거 같은데...
OS 한다며 거짓말을 많이 해서 기업 이미지만 점점 망가지네요.
저는 데비안을 권합니다. 엊그제 데비안 9.4 나왔네요...
https://sebuls.blogspot.kr/2018/03/debian-94-released.html
이황 선생님이 아니라 이왕이면 맞네요. ㅋㅋ
오타입니다.
특정 기업에서 OS를 제대로 이끌어 주는 분위기로 성장해 왔다면 티맥스도 힘을 좀 발휘했을 것인데, 리눅스 배포판뿐만 아니라 다른 OS들도 기업 OS로서 성공 여부를 떠나서 제대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한 사례가 너무 너무 많아서 아마도 대부분의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특정 기업이나 정부에서 OS를 추진한다고 하면 기대를 별로 하지 않는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시는 이야기입니다.
데비안, 우분투, 리눅스 민트, 기타 엄청나게 다양한 오픈OS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지역화를 커뮤니티 차원에서 이끌어 나가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무엇을 하든지 상식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속을 밥 먹듯이 어기고 결과물도 형편없고 결과도 안 나오고, 뭐하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티맥스의 경우 기업용 버전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어디서 사용하는지 솔직히 모르겠고
일반인용 버전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이것 저것 떠나서 약속을 했으면 제발 지키고, 변동 사항이 있으면 상식적으로 공지해서 사과하고 알리고 협조를 구하고 해야하는 것이 상식인데, 왜 이리 OS쪽은 상식이 비상식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이런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한숨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젠 상식을 찾을 때도 되었는데...
하모니카 리눅스는 상식을 찾아서 진행해줄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