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운드를 150%까지 임의로 높일 수 있도록 조정하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2. PDF 향상 및 부드러운 스크롤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3. 향상된 PDF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시나몬과 마테에서 기능을 향상 시키고 있습니다.
차기 버전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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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버전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큽니다.
캐노니컬은 수세와 레드햇을 많이 벤치마킹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구체적으로 얘기해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이 곳 커뮤니티와는 좀 거리가 먼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기업의 흐름이 어떻게 흐르는지는 알아둔다는 측면에서 일반분들도 참고하면 좋은 기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 소스 세계에서도 라이센스 분쟁과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깍아내리기 식의 개발 관행으로 인한 투쟁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불필요한 경쟁과 중복된 투자, 맥을 잘 잡지 못한 불필효한 경쟁이 얼마나 소모적인 경쟁인지 인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와 같이 커나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수세와 레드햇이 깨달았고, 캐노니컬은 또 다른 관점에서 커뮤니티와 커 나간다는 의미를 재정립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래서 마크 셔틀워스의 복귀와 그의 생각과 정책과 방향성이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애플로 복귀해서 화려하게 애플을 살려 놓았듯이, 마크 셔틀워스가 앞으로 우분투를 수세와 레드햇처럼 잘 키워나갈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래도 하모니카 리눅스와 리눅스 민트가 우분투의 영향을 계속 받는 중이므로, 기업에 대한 정보도 어느 정도는 일반 대중분들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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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셔틀아재 인터뷰.
잘생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