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모니카 리눅스를 설치하고 초보지만 문제가 생기면 문의하고 답변을 듣고 정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또 다른 컴퓨터는 win 10과 win 7을 설치하고 두얼부팅으로 쓰다가 win 7을 지우고 win 10 msconfig에서 win 7도 부팅메뉴에서 삭제하고
리눅스(민트리눅스를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에는 한꿈리눅스도 설치해봤는데,,)를 설치했는데 두번 다 두얼 부팅메뉴가 뜨질 않고 리눅스로 바로 부팅이 됩니다. cmos에서 win 10이 설치된 하드로 부팅 순서를 바꿔주니 win 10으로 부팅이 되기하는데...두얼 부팅메뉴가 안뜨니 매번 번번히 cmos에서바꿔줘야할거 같습니다.
앞전에 설치한 컴퓨터에서는 리눅스를 설치하고 나면 어떤 리눅스던 간에 당연하게 두얼 부팅메뉴가 설치되고 문제가 없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건지요?
또 해결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티션위저드로 본 파티션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혹시 만약을 위해서 2번의 경우 windowsboot를 메인으로 하는 방법도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https://www.techadvisor.com/how-to/windows/how-dual-boot-windows-3633084/
ㅠㅠ..
알려주신대로 리눅스상 터미널에서 차례로 입력햇는데..
마지막 sudo apt install boot-repair 를 입력하고 나니...
E: boot repair 패키지를 찾을 수없습니다.
라고 나오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않습니다.
리눅스 부팅 디스크로 들어가서 터미널 열고 수정하고 멀티부팅 가능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부팅화면에
window 10(on /dev/sda1)
window 7(on /dev/sdb1)
window 10(on /dev/sdc1)
이렇게 뜨는 이유는 왜 그런건지요??
윈도우10 사용자라면 윈도우에서 설정하시는게 편하시겠죠.
리눅스 아닌 윈도우에서도 듀얼부팅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tudyforus.tistory.com/177
원하는 OS 제한시간을 0초로 하시면 그 OS로 바로 부팅되죠.
1초가 지루하지 않고 선택이 편해요.
구글링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확인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문입니다.
<윈도우 구 버전 & 최신 버전 듀얼부팅의 경우>
꼭 윈도우 구 버전을 먼저 설치하고 다음에 윈도우 최신 버전을 설치해야 듀얼부팅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또 윈도우 & 리눅스 듀얼부팅의 경우>
꼭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다음에 리눅스를 설치해야 듀얼부팅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리눅스를 먼저 설치하고 다음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윈도우가 리눅스를 인식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은 경우는 어떤가요?
꼭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다음에 리눅스를 설치해야 듀얼부팅이 되나요?
윈도우는 설치과정에서 리눅스, 맥 등의 운영체제를 인식해서 추가해주는 과정이 없고
리눅스는 설치과정에서 윈도우, 맥 등의 다른 운영체제가 있는지 검색 후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윈도우를 먼저 설치하고 리눅스를 설치하시면 자동으로 듀얼부팅 메뉴가 구성됩니다.
현재도 윈도우와 리눅스를 듀얼부팅 하실때에는 윈도우를 설치하고나서 리눅스를 설치하시면 자동으로 듀얼부팅이 구성됩니다.
어떤 OS 쓰건 그건 사용자 마음인데 MS가 사용자에 배려가 부족하지 않나요?
MS 윈도우 맛 잘가는데 느려터져 답답해 미쳐요.
그냥 리눅스 쓰죠.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고 하죠.
저는 리눅스 쓸려고 리눅스 깔았는데
그리고 윈도우도 함 써보까 하고 윈도우를 까니 리눅스를 지워 버리네요.
그런식이죠.
ㅋㅋㅋ
제가 상가에 입주해 맛있는 화성식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옆 가게에 새로 입주한 MS 빌게이츠가 제 가게 진입로를 막고 자기 가게로 길을 우회시켜 PC방 장사하네요.
저는 MS 빌게이츠 때문에 맛있는 화성식 무료급식 못해드려요.
그런 식이죠.
ㅋㅋㅋ
MS 윈도우도 듀얼부팅되요.
부트로더를 읽는 기능이 있어요.
사용자를 조그만 배려하면 될 일을 상도덕의 문제죠.
그런 식이죠.
ㅋㅋㅋ
윈도우가 보편화되기 시작한건 윈도우 95부터죠.
리눅스는 1991년에 나왔어요.
윈도우와 리눅스가 상존한 역사가 길어요.
리눅스가 생소한 OS가 아니예요.
리눅스는 윈도우를 배려하죠.
MS의 배려가 아쉽네요.
김프 설치하고 포토샵 설치해도 김프를 못쓰지 않아요.
왜 있는 리눅스를 못쓰게 하죠?
불공정거래에 해당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웃고 말죠.
MS 대변인처럼 단정하시나요.
5%요.
그런데 왜 5%가 쓰고 있는걸 못쓰게 하죠.
5%는 배려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요?
글쎄요. 제가 배려 받을 필요도, 이유도 없는 사람일까요?
MS가 저를 그렇게 생각할까요?
버스에 타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다른 옆자리에 앉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같이 앉아가는 것이 상식아닌가요?
듀얼부팅으로 예를 들 수 있겠죠.
꼭 앉아 있는 사람을 일어서게 하고 그 사람이 앉아야 하나요?
그런 상식의 문제에서 글쎄요네요.
기업윤리에 있어서 기업이 꼭 돈되는 것만 하나요?
사회적 기업이 꼭 돈되는 것만 하는 것은 아니죠.
윈도우도 부트로드를 읽죠.
다른 부트로더를 읽게 하는 작업이 어려운 작업인가요?
저는 php를 조금 아는데요.
readdir() 함수를 사용하면 폴더 내 폴더와 파일 목록을 읽어 와요.
readdir() 함수를 사용하면 폴더에 리눅스 파일이 있는지? 윈도우 파일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if (리눅스 파일이 있으면) {리눅스 파일을 건들이지 않고 윈도우 파일을 쓰기 할 수 있어요.}
짧은 구문이예요.
이건 php 이야기예요.
저는 OS 프로그래밍을 몰라요.
파일에 OS종속적인 관계나 있나요?
윈도우는 EUC-KR이 주이고 리눅스는 UTF-8이 주이기도 하죠.
예
정정하죠.
저는 개발자가 아니고 소비자예요.
윈도우가 느려지는 것은 사실이예요.
사실을 말하고 대체재로 리눅스를 권장했어요.
윈도우는 쓰면서 느려진다고요..?
MS에서 돈을 그렇게나 쏟아부어서 만든 운영체제가요..?
에초에 윈도우를 느리게 쓰는 사람은 리눅스도 제대로 못 쓸껍니다.
셀러론 + 4GB램 + 수많은 백그라운드 앱으로 느리게 쓰는 걸 윈도우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닌가요?
쓰다보면 느려지는게 OS쪽이 아니라 사용하는 앱이 증가해서 느려진다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건 사양 부족이고요.
윈도우를 사용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저는 C: 파티션을 삭제하고, 새로잡으며, 윈도우를 설치하면,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했어요.
그리고 Ghost로 C:를 이미지로 구웠어요.
간혹 프로그램을 추가할 경우에는, 먼저 Gohost로 윈도우를 복원하고,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시 Ghost로 C:를 구웠어요.
따라서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에는 추가 프로그램이 없어요.
따라서 제 컴퓨터의 윈도우는 늘 새로 깐 상태였어요.
그리고 사용하며 주기적으로(한달에 한번 정도?) Ghost로 윈도우를 복원했어요.
따라서 제 컴퓨터의 윈도우는 늘 빨랐어요.
저는 Ghost 사용자였어요.
저는 취향이 그리 다양하지 못해 디자인 업무외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음악도 듣지 않았요.
백그라운드 앱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Ghost로 윈도우를 복원하는 것을 생략하고 장시간 사용했을 경우 느려졌어요.
경험에 근거했습니다.
whale님의 경험을 제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리눅스와 윈도우를 비교한 인터넷 상의 중론을 참고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집에 10년 정도된 데스크탑이 있어요.
윈도우는 많이 느려졌어요.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하고 홈시터로 빠르게 사용했어요.
하모니카의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링크되어 있네요.
우분투 리눅스에 관련된 글이네요.
인상적인 대목은
우분투가 Windows 10을 압도적으로 앞섰다
음, 요점에 도달하면 Windows 10은 하드웨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부드럽 지 않습니다. 다른 랩톱의 Ubuntu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linuxeros의 발명품이 아니라 누구든 상관없이 가혹한 현실입니다. Windows 8에서는이 시스템이 Vista의 실패와 같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느리고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성능면에서 Linux는 계속 승리하고 있으며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것은
거의 웃기지 않습니다.
이네요.
저 글은 우분투와 윈도우의 설치 초기 성능을 비교한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양 보긴 하셨죠?
리눅스랑 비교를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요점은 "윈도우는 쓰면서 느려진다" 입니다.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사양을 많이 잡아먹으니까 그렇죠ㅋㅋㅋㅋ
근데 쓰면서 느려지는건 다른 이야기죠.
10년전이라고요? 윈도우 몇 버전을 쓰셨는지는 모르겠는데, 7 이상부터는 앵간해서는 안 느려져요.
최신 10도 마찬가지고요.
아니 까놓고 말해서 느려지는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느려진다고 하셨으면 그 근거가 있어야죠.
인터넷 중론이요? 근거가 없잖아요.
그리고 윈도우 10 느려진다는 거에 대한 반박도 많아요. 그건 왜 안 찾아보시죠?
Ghost로 뭘 하셨는지는 모르는데,
사용하는 윈도우 버전이랑 사양 말해보세요.
백그라운드 프로세서는 찾아보시면 아실꺼고요
컴퓨터 가격이 적지 않아요.
새로 장만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사양을 적게 먹고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요?
반대로 고사양이 요구된다면 안 좋은거 아닌가요?
데스크탑에 윈도우10을 깔고 사용해 봤어요.
사용중 많이 느려졌었어요.
제 노트북에 윈도우8이 깔려 있었는데요.
저는 한달에 한번 정도 포맷하고 재설치해 사용했었어요.
저는 빠르게 사용했어요.
그런데 제 노트북을 다른 사람이 3개월 정도 사용한 후 보니 많이 느려져 있던데요.
제가 알기로 그 사람은 인터넷 외 크게 다른 작업을 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백그라운드 프로세서는 리눅스에도 있어요.
윈도우가 백그라운드 프로세서에 더 장애를 받거나 백그라운드 프로세서가 더 많나요?
제가 컴퓨터가 많은 사람이 아니예요.
제가 가지고 있는 2개의 컴퓨터에 이제 우분투를 깔아 근거는 남아 있지 않아요.
경험을 말씀드렸어요.
Ghost로 작업한 내용은 말씀 드렸어요.
윈도우가 느려진다는 말씀이시네요.
어느 OS든 무거운 프로그램 돌리면 느려지죠.
비츄얼 디바이스요?
VirtualBox를 말씀하시나요?
그건 리눅스에서 윈도우 언어를 해석하는 단계를 거쳐야 하니 느린거 아닌가요?
리눅스와 윈도우의 비교가 아닌거 아닌가요?
저도 윈도우를 20년 가량 사용했어요.
경험을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학교와 직장에 다니며 다른 컴퓨터의 윈도우가 느려지는 것도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윈도우를 재설치해주곤 했어요.
윈도우 사용 때와 리눅스 사용 때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별 다르지 않아요.
그 조건에서 비교를 말씀드린거예요.
제가 윈도우8과 윈도우10 사용담을 말씀드렸는데요.
사양이 좋으면 느려지지 않고
사양이 나쁘면 느려지나요?
같아야죠.
어폐가 있지 않나요?
whale님 여기는 리눅스 게시판이예요.
다른 리눅서들도 볼텐데 제가 좀 민망하네요.
제 글을 보지 않으셨나요?
같은 사양에서 리눅스와 윈도우를 비교한 글을 남겼어요.
저는 리눅스를 잘몰라요.
느려지지 않는 것은 경험했어요.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관련 글을 봤어요.
해당 글은 토론 주제에 벗어난다는 걸 정녕 모르십니까?
주장에 대한 근거는
1. 근거가 주장과 관련되어 있는가?
2. 근거가 주장을 뒷 받침하는가?
3. 근거가 신뢰성이 있는가?
"윈도우는 쓰다보면 느려진다"라는 주장에
"리눅스와 윈도우10의 성능, 호환성 비교"를 근거로 제시하셨습니다.
따라서 1,2 조건에 어긋납니다.
또한 3의 조건 역시 생각해보아야합니다.
필자가 linuxadictos, 이름만 봐도 리눅스 관련이지 않습니까?
이것은 실험에서 나타납니다. 윈도우 10은 임베디드 시스템이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랩탑에 쓰이는 os입니다.
따라서 하드웨어 사양도 이에 맞추어서 실험이 진행되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만약 해당 실험이 윈도우에 친화적인 최근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등으로 진행되었다면 결과를 납득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윈도우가 쓰다보면 느려진다" 라는 주장에 대한 옳바른 근거는
최신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에 응용프로그램(응용 데몬 프로그램을 차단)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 수 개월간 비교를 해야합니다.
당연히 변인 통제를 확실히 해야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sInlY76Lj58&ab_channel=%EA%B0%9C%EB%B0%9C%EC%9E%90%EB%9D%BC%EB%9D%BC
1, 2를 말씀하신건 비츄얼 디바이스를 예로 드시면서 whale님께서 말씀하신거요.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검색해 보니 임베디드 시스템이 본 시스템에 끼워 넣은 시스템이라는 뜻이네요.
글쎄요.
지식이 부족한 사견으로 그게 확장성 측면에서 더 좋아는데요? 모르겠습니다.
시스템에 시스템을 포함한다면 OS가 배려해야 할 코드가 더 길어질 것 같기도 한데요? 모르겠습니다.
코드가 더 길어진다면, 리눅스 코드가 더 길어짐에도 윈도우 보다 빠르다고요? 모르겠습니다.
YouTube는 포맷 여부에 관한 영상이네요.
설치 내용이 포함되어 재설치에 관한 글도 아래에 부가합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삭제하지 않고 덮어쓰기했을 경우 oldfile? 폴더에 이전 윈도우가 백업되고 윈도우가 설치되는거죠.
폴더가 지저분해지지만? 재설치한 경우죠.
재설치한 경우 아닙니까?
본질은 포맷 여부와 관계없는 영상아닙니다.
그리고 윈도우 복원을 안내하고 있는데요.
윈도우 복원을 하면 윈도우가 설치 초기 상태로 돌아간다고요?
재설치가 귀찮아 복원해 본 경험으로는 아닙니다.
달력에 백업 날짜가 리스트되죠.
예를 들면 30일 복원해도 비슷해요. 20로 복원해도 비슷해. 10일로 복원해도 비슷해요. 1일로 복원해 비슷해요.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어요.
윈도우 복원은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렸듯이 Ghost를 사용했습니다.
윈도우 재설치가 보통 피곤한게 아닙니다. 윈도우 설치해야죠. 그건 한단계죠. 드라이버 다 잡아야 되죠. 다단계죠. 보통 기본적으로 다이렉트X 설치해야죠. Framework 설치해야죠. 응용프로그램 다 설치해야죠.
더욱이 피곤한건 윈도우와 응용프로그램 셋팅을 다 해줘야죠.
1, 2시간은 족히 넘어갑니다.
윈도우 재설치가 보통 피곤한게 아니예요.
그래서 제가 Ghost를 사용했던 겁니다.
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도 프로세스이고, AVD는 사양을 많이 잡아먹는 프로세스이기에 그렇게 예를 든겁니다.
영상 첫 부분은 보셨나요?
사람들이 윈도우가 느려지니까 포멧해서 빠르게 쓴다는 내용입니다.
그냥 말이 안 통하네요
영상이 길어 제가 다 보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 과오입니다.
죄송합니다.
포맷하지 않으면 글처럼 old 폴더가 있으니 눈이 불편하긴 하더군요.
말이 안 통하신다고요.
저는 whale님의 동문서답에 대화가 어렵습니다.
윈도우 사용은 의사를 따르세요.
대화를 마치죠.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답답해서 가입해서 댓글 남깁니다.
이 글 말고 전혀 주제와 맞지 않는 글에도 윈도우를 비난하면서 리눅스를 치켜세우시는데
모르셔서 계속 그러시는거겠지만 솔직히 진짜 보기 안좋습니다.
위에서 상식을 들먹이면서 윈도우를 비난하셨는데
그렇게 님이 상식적이고 똑똑하다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 가서 따져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엉뚱한 사람들 부여잡고 윈도우가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둥의 글을 보여주시는건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윈도우 경험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렇게 쓰기 불편할 정도면 알아서 방법을 찾던가 하겠죠.
왜 남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를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지나치게 오지랖 부린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wooseok님 저도 대화를 마치고 싶어요.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윈도우를 말하기 민망해요.
whale님께서 제가 나갈 여유를 안주시네요.
또 무슨 말씀하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그냥 나가면 제 글이 모두 거짓이 되거나, 아니면 whale님의 글이 모두 거짓이 되는 경우 아닙니까?
whale님께 죄송한데 피곤하기도 해요.
윈도우는 아니지만 안드로이드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의한 성능 저하에 대한 논문 자료입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 안우현 외 2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Vol. 22, No. 3: 399~410, Mar. 2018]
안드로이드도 리눅스의 일종인데, 리눅스도 쓰다보면 느려지는 건가 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있으신가요?
안드로이드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의한 성능 저하에 대한 논문 자료이네요.
리눅스에도 성능 저하가 있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그러나 윈도우에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의한 성능 저하에 대한 논문 자료도 같이 비교해야죠.
리눅스만 말씀하시면 이해가 어렵죠.
윈도우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때문에 느려진다니까요?
윈도우 문제가 아니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때문이라고 저 위에서 부터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관한 것은 리눅스와 윈도우 모두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습니까?
리눅스만 제시하고 윈도우 역시 같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어폐 아닙니까?
비교가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불만의 글이 있습니다.
대화를 마치죠.
...ㅋㅋㅋㅋ
원래 주장하는 쪽이 근거를 제시하는 겁니다.
그쪽이 윈도우는 느리다고 주장하신거고요.
AVD가 뭔지도 제대로 안 알아보시고 반박하시니 참..
토론과 주장 방법도 잘 모르시나봅니다.
말이 안 통하는데 그만하죠
저는 AVD를 모릅니다.
제 글은 윈도우가 느려진다는 겁니다.
커뮤니티에 데비안을 안내하며 지루하고 지루한 사용을 보장합니다. 편~ 안~ ^^ 이라는 글이 있네요.
우분투, 하모니카도 데비안 계열이죠.
마치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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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눅스부트(GRUB)를 메인으로하고 리눅스에서 Windows Boot메뉴를 만드는 법
2. Windowsboot(bootmanager)를 메인으로하고 BCD를 수정해서 리눅스 부트메뉴를 만드는법
2번은 좀 삽질이 필요하지만 1번은 boot-repair라는 프로그램으로 해결가능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yannubuntu/boot-repair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boot-repair
boot-repair
이걸로 부트로더 복구를 하면 Windows파티션을 인식하면서 리눅스 부트로더에서 윈도우로 부트할수 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