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기본 앱이 마음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굳이 타협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좋은 서드파티 앱을 찾는 것만으로도 PC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더 향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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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다양한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솔직히 말해 최고의 선택지는 아니다.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더 나은 대안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소개할 앱은 필자가 새로운 PC를 설정할 때마다 반드시 설치하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두 무료이면서 오픈소스이며, 윈도우 환경을 즉시 업그레이드해 준다. 게다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개인용 PC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도구다.
이들 앱은 모두 가볍고 불필요한 기능이 없는 깔끔한 프로그램이다. 성가신 기능이 사용을 방해하지 않고 광고가 나타나지 않으며, 실행할 때 느리게 버벅대는 무거운 소프트웨어도 아니다.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커뮤니티가 개발한 유용한 도구로, 사용자를 존중하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이것이야말로 PC 컴퓨팅이 지향해야 할 모습이다. (중략)
기사 링크를 참고하여 소개된 앱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브리싱
2. 파워토이(특히 파워토이 런)
3. 오픈셸
4. 이어 트럼펫
5. 셰어X 혹은 그린샷
6. 수마트라 PDF
7. 나나집 또는 7집
8. 노트패드++
9. 페인트닷넷
10. VLC 미디어 플레이어 및 뮤직비
갹 앱들의 내용은 하기 링크의 기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