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2638861
아직도 전세계는 윈도우 시리즈의 블루 스크린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왜 다른 대안 OS는 고려하지 못하는거지... 참 이해가지 않는다.
심지어 윈도우8에서도 여전히 블루스크린은 존재...
윈도우10에서 블루스크린이 존재하나?
리눅스로 교체해도 되는 부분인데, 뭐가 문제일까?
얼마나 희안한 일인지 기사로까지 다뤄질 정도로 참으로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런 불상사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대안OS로서 리눅스를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업체들도요.
블루스크린이여 영원히 사라져라.
하기야 국내 많은 곳에서는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라는 메세지가 뜨는 광고판도 많이 목격됩니다. 웃여야할지 울어야할지..
굳이 이런 용도는 리눅스로서 충분히 가능한데,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라이센스 비용도 관리하지 못할 것이면서 왜 윈도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관리자인데 저런 걸 보게된다면 암걸릴듯요... 윈도 95때부터 참 징하게도 퍼렁화면 떴었죠. 그나마 요샌 많이 나아졌더라구요. 다양한 선택지가 더 생겨서, 자신에게 맞는 컴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