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sights.stackoverflow.com/survey/2018#overview
리눅스가 얼마나 인기있는 OS인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좋은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참고하시면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파이썬의 인기는 고공을 달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등학생부터 파이썬을 배워도 두고 두고 써먹을 것입니다.
개발자들이 언제부터 언어를 익혀서 개발자가 되었는지 나이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봐라.
초등학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스크래치와 파이썬과 같은 언어를 기본 베이스로 교육시킬 때 윈도우에서 돌리는 것보다는 리눅스에서 돌리도록 하여 리눅스 환경에도 친숙해지도록 의도적으로 인도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교 이상, 영재의 경우 초등학생 이상 리눅스 환경에서 스크래치와 파이썬, 필요에 따라서 C 언어와 그 녀석들을 리눅스 환경에서 인도해 주면 매우 유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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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윈도우 보다 더 인기가 있습니다.
http://news.softpedia.com/news/linux-more-popular-than-windows-in-stack-overflow-s-2018-developer-survey-520361.shtml
사실 조금 넓게 생각하면 초등학교부터는 무리가 있고, 중학교부터 리눅스를 배우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적이지 못하고 미친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젠 리눅스가 대세입니다. 초등학생에게는 수준에 맞는 스크래치 교육이나 컴퓨터적 시스템 사고방식을 친근하게 배우도록 유도해주고, 중학생부터는 좀 전문적으로 리눅스 시스템과 오픈 소스에 입각한 소프트웨어 세계를 접근하도록 인도해줘야 합니다. 이젠 그럴만한 분위기가 충분히 무르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