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추측은 하고 있었는데 http://hamonikr.org/board_bFBk25/43710 대글을 읽어 보니 확실해 지는군요.
요즘은 책 안 쓰시나 궁금하네요.
오래 전에 쓴 책 지금도 남아있는지 궁금하고요. 공식적으로는 오래되어서 절판 되었을 것 같긴한데...
전부터 추측은 하고 있었는데 http://hamonikr.org/board_bFBk25/43710 대글을 읽어 보니 확실해 지는군요.
요즘은 책 안 쓰시나 궁금하네요.
오래 전에 쓴 책 지금도 남아있는지 궁금하고요. 공식적으로는 오래되어서 절판 되었을 것 같긴한데...
사람마다
제약된 현실 조건상에서 특정한 삶을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이 말은
제약이 풀리면
과연 그렇게 사는 것과 다른 길을 선택할수 있는 거죠
고민을 통하여 여러가지 길로 나아가는 게 생명인거 같네요
저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특정한 정체성으로 규정짓는 것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세상이 하수상하여 헛발질도 있으나 그냥 보여지는 그대로 봐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즐겁게 삽시다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과 인생에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하! @.~
크 오랜만에 뵈어서 몰랐네요 저는 최근에는 이거 자주 먹습니다 확인 해보세요 - https://ilovebagsw.com/%ec%82%ac%ea%b5%b0%ec%9e%90/
요즈음은 조용히 살고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말 그대로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뜻이 정해지고 길이 열리고 몸이 추스려져서
제대로 무엇인가를 하여야 할 때가 오면
그때 사나이답게 일을 해보렵니다.
지금은 개인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취미 생활로 이 곳에서 커뮤니티 활동하는 것이죠.
특별한 목적없습니다.
오래 전에 쓴 책들은 추측하신대로 모두 절판되었습니다.
책은 쓰고 싶으나, 영양가있는 제대로된 책을 쓰고 싶습니다.
그런데 컴퓨터 출판계가 워낙 불황이다보니 진전이 전혀 없네요.
언젠가 차분하게 충분히 준비했다가
책을 사보시는 분에게 정말로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잘 기획된 내용이 준비되면 책을 낼 의향은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판계가 그냥 불황이 아니라 완전히 불황인지라...
조용히 살아가면서 방향을 잘 잡아서 준비하다 보면
무엇인가 집중할 것이 잡히겠죠.
개인적인 사소한 것들은 이 정도로만 소개하겠습니다.
저도 사적인 얘기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어 보시니 잠깐만 소개했는데,
앞으론 사적인 얘기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서요.
원래 조용한 것을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이 곳 커뮤니티에선 같은 리눅서로서 편하게 사랑방처럼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리눅스를 같이 사용하는 친구들의 모임이라고나 할까...
친구가 생기면 좋잖아요!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그냥 편하게 이 곳 커뮤니티에서 서로 친구로 지내요.
모든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