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tguide.org/system/150-psensor-graphical-hardware-temperature-monitor-for-linux-mint.html
하드웨어 온도를 모니터링해주는 매우 유익한 유틸리티
하드웨어 온도 상태를 확인해서 적절한 관리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이다.
https://mintguide.org/system/150-psensor-graphical-hardware-temperature-monitor-for-linux-mint.html
하드웨어 온도를 모니터링해주는 매우 유익한 유틸리티
하드웨어 온도 상태를 확인해서 적절한 관리 및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유용한 유틸리티이다.
찾아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미 즐비하게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찾아보지도 않고 비판만 하시기에 바쁜데, 어떤 OS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런 생각과 사고방식은 생산적인 일을 해나가는데 도움되지 않습니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은 아무리 말도 않되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환경 하에서도 찾아서 스스로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정신과 구체적인 도전을 즐깁니다. 그런 측면을 많은 분들이 배웠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사적 생각이고요.
리눅스 유틸리티 쪽에 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불편한 점이 있는데 또는 윈도우의 어떤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이미 충분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다만 찾아보지 않고, 그냥 지레짐작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을 뿐이죠.
궁금하면 이미 경험한 사람에게 물어보고 고급 사용자라도 모르는 부분은 서로 겸손하게 찾아보고 공유하고 그러면서 성장하는 것 아닐까요?
온도를 어떻게 측정할까요? 제조사에서 센서를 넣어 놓은 것도 아닐 것 같은데, 센서가 없어도 온도 측정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마더보드에 이미 온도 측정 센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탈 신호로 변화시켜주는 변화장치도 물론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온도 측정 센서에서 측정한 아날로그 값을 디지탈 신호로 변환하고 이를 BIOS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서 레지스트리에 받아들여 그 결과 값 즉 온도를 출력해 줍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BIOS에서는 온도 결과 값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 측정 각종 유틸리티는 이런 레지트리의 결과 값을 바탕으로 나름의 프로그램 방법에 따라서 다양하게 처리해서 그 결과 값을 프로그램 상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보통 분들은 스마트폰에만 센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데, 사실은 아주 오래된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PC에서는 각 용도별로 센서가 이미 부착되어서 보급되었고, 이를 BIOS에서 측정 결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유틸리티에서 이 값을 받아서 처리해서 보여줄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예를 들면 가장 대표적인 온도 측정 센서로는 LM35 등이있습니다. LM35를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고 구체적인 하드웨어 원리를 찾아보시면 이해가될 것입니다. 좀더 기술적인 원리 및 변화원리, BIOS에서 어떻게 값을 가져와서 보여주는 지등 프로그래밍 원리는 질문과는 거리가 멀고 좀 복잡한 내용을 얘기해야 함으로 생략합니다. 필요하다면 질문해 주시면 힌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워낙 복잡한지라...
결론 센서가 있어서 그 결과 값을 센서를 통해 얻으며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탄 신호로 변화시켜 BIOS에서 결과값을 얻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서 온도를 보여준다. 이상 끝.
풀어 설명 해주시는 많은 글을 문장 하나로 요약해서 이해 시켜주시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유틸들 모두 잘 보았습니다. 항상 궁금했어요. '리눅스는 윈도우의 CPU-Z처럼 스펙 한방에 보여주는 어플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있었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