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게 SAI tool 이구요.
- 이게 AzPainter2 입니다. 페인팅 프로그램계의 작은 거인 SAI tool. AzPainter2는 바로 이 SAI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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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속도나 가능성을 논하기 이전에, 표현력이 너무 안좋다. 쉽게 말하자면 디지털 삘이 너무 난다.
- 이게 SAI tool 이구요.
- 이게 AzPainter2 입니다. 페인팅 프로그램계의 작은 거인 SAI tool. AzPainter2는 바로 이 SAI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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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속도나 가능성을 논하기 이전에, 표현력이 너무 안좋다. 쉽게 말하자면 디지털 삘이 너무 난다.
재밋게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
하핫,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페인팅 프로그램으론 크리타를 선정하셨군요. 그럴만도 합니다.
전문적으로 쓰기에는 부족한 프로그램도 취미 정도로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 AzPainter2 도 딱 한 가지 기능만 고쳐진다면 어떻게든 전문 작업에서도 쓸만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개발자분께 건의는 드릴 것이고, 잘 해결되어서 리눅서분들께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즐거운 리눅스 라이프 즐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디지털 페인팅 프로그램에서 브러쉬 표현력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인데,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하고 일반 단순 디지탈 그래픽 도구들처럼 디지탈적인 냄새가 나는 표현력이라면 전문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표현을 하는데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개선이 대단히 시급하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그림판으로도 그림 작업을 하시는 분도 있던데, 그에 비하면 AzPainter2는 대단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이는데요, 일본의 경우는 나름 AzPainter2 팬층이 형성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물론 매니아 층이긴 하지만) 여하튼 꾸준히 개선되어서 단순 디지탈 그림 도구가 아닌 정말 페인팅 프로그램으로서 명성에 맞게 개선되고 또 개선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사용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건의를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보입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거나 아예 몰라도 요즈음은 번역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으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본어는 소통이 가능하니 이런 번역 도구를 활용하면 의사소통에 참으로 많은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화가엄두님의 디지탈 그래픽 세계에 대한 다음 리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제작자 역시 엄두님과 같은 실무자들의 건의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중요하지만, 도구(프로그램)를 써서 영리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평은 듣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쓰던 도구 보다 안 좋으면 그냥 버리고 잊거든요.
엄두님과 같은 분들의 적극적 활동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읏... 뭔가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ㅎㅎ. 제 건의가 더 좋은 프로그램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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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너무 재미있네요 ^^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민트나 하모니카에서 와콤 타블릿 붙이고 크리타 쓰면 잘 인식되고 그리기 잘 되는지요? 아무래도 이쪽은 문외한이라 접근을 해보고 싶어도 잘되는지 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