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사용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릴리즈 관리 방법론에 대한 자세한 의견이 담겨진 기사입니다. 구글 번역으로 기사를 참고하시면 롤링 릴리즈와 포인트 릴리즈의 장단점과 대중 지향적인 리눅스 배포판이 갖춰야할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해서 고민해볼만한 참고사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주 대중적인 리눅스 배포판을 고려한다면 릴리즈 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언급되고 있고, 실제로 사용해 보다보면 완전 초보자 및 리눅스 초보자, 대중들을 상대로 컴퓨터 사용을 고려한다면 이런 부분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남겨주면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완전 대중적인 배포판을 고려한다면 저는 개인적으론 롤링 릴리즈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론 어떤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기에 요구 사항에 맞춰서 잘 적용하여 사용하지만 말입니다.
대중성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생겨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젠 리눅스도 Geek나 Mania나 Hacker만을 위한 OS가 아닌 말 그대로 Everbody Linux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금 진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대중성과 문화적인 접근에 있어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기술적으론 상당히 준비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의 리눅스에 익숙한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해커리즘과 대중성을 모두 추구하는 독특한 OS의 세계로 발전해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