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4
어제:
632
전체:
3,209,682

하모니카 묻고답하기

조회 수 5106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ncnetorg.png

Command & Conquer 시리즈 리눅스에서 즐기기


Command & Conquer 시리즈를 리눅스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Command & Conquer 시리즈 네트워크 모임

https://cncnet.org/


이 곳에 가면 리눅스, 맥OS, 윈도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Command & Conquer 시리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 사용자는 리눅스 민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해서 즐기면됩니다.


리눅스 파일은

리눅스 민트 & 우분투 버전용과 페도라 & 오픈수세 버전용으로 두 개로 나눠어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리눅스 민트나 우분투 계열 사용자이므로 리눅스 민트 & 우분투 데비안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바로 설치해서 재미있게 즐기면됩니다.


혹시 페도라나 오픈 수세 사용자라면 페도라 & 오픈수세 버전용 RPM 패키지를 받아서 설치해서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가 무엇인지 궁급하신 분은 아래 위키 링크를 참고하시길....

https://namu.wiki/w/%EC%BB%A4%EB%A7%A8%EB%93%9C%20%EC%95%A4%20%EC%BB%A8%EC%BB%A4%20%EC%8B%9C%EB%A6%AC%EC%A6%88


엄청나게 재미있습니다. 요즈음 Retro Game 열풍인데,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커맨드 앤 컨쿼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PS

개인적 욕심(?)이라면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커맨드 앤 퀀커 시리즈는 리눅스 게임 배포판에 꼭 넣어줬으면 하는 추천 게임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적 취향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그만큼 재미있다는 얘기임.




  • ?
    바람곰돌 2017.08.05 16:03
    스타 나오기전에 전략시뮬하면 c&c 였는데 말이죠^^ 날도 더운데 시원한데서 차가운거나 먹음서 저거 하면 되겠네요 안그래도 스팀 들어는데 말이죠^^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05 16:09

    재미있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네요. 괜히 힘빼지말고, 시원한 곳에서 시원한 것 먹으면서 즐겁게 C&C를 리눅스에서 즐겨보시길... 이 게임은 스팀 플랫폼과는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돌아갑니다. ㅋㅋ


    스타크래프트 돌리는 법과 이미 만천하에 공개되어있으미 C&C와 함께 스타크래프트도 겸해서 즐기면 RTS를 즐기는데 기본적인 충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저 리눅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위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즐거운 게임 시간을 가지시길...

    아마도 30~40대 분들이 더욱 좋아할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
    krhamoni 2017.08.08 10:12

    오오


    엄청나군요.


    당장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08 10:23

    아마도 RTS를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스타크래프트보다 커맨드 앤 퀀커 시리즈를 애용하실 것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 국내에서는 솔직히 커맨드 앤 퀀커가 그렇게 대단히 인기를 끌지는 못했죠.

    전 세계적으론 상당한 반응과 지금도 식지 않은 열기에 EA사가 일정 부분의 시리즈는 무료화했고 나머지 부분은 전문가 커뮤니티에 맞게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소개한 곳과 같은 곳에서 3대 OS (리눅스, 맥OS, 윈도우)에서 아주 즐겁게 돌아가도록 완벽하게 게임을 리빌딩해서 공개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정말 외국 사람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매우 부럽습니다. 국내는 이런 사례가 극히 드물거든요. 이유야 어찌했던 간에.... msn010.gifmsn010.gifmsn010.gif


    여하튼 커맨드 앤 퀀커, 스카크래프트 시리즈 그리고 0 A.D. (제로 에이 디) - MS사의 Age of Empire와 비슷한 게임- 정도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물론 3개다 리눅스에서 쌩쌩하게 잘 돌아갑니다.


    커맨드 앤 퀀커 시리즈와 0 A,D,는 무료이고요, 스카크래프트 무료 버전을 이용하시든 정품을 이용하시든 와인 기반에서 잘 돌아갑니다. 여하튼 즐거운 RTS 게임 시간되세요.


    리눅스에서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RTS 게임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그렇지요. 뭐...


    무조건 할게 없다고만 하지말고, 찾아보고나 그런 말을 했으면 합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말 그대로 할 것 없을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 (저 같은 사람)에게는 할 것은 넘치고 넘칩니다. 아주 단순 에뮬 게임부터 리눅스 네이티브 게임, 플래시 게임, 인디 게임, 각종 윈도우 게임을 와인에서 돌리고, 기타 다영한 게임들..... 너무 많아도 너무 많아....


    다행히도 최근에는 대작들도 포팅이 되고 스팀과 같은 곳을 통해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정말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돈을 투자하시길.... 꽁짜만 즐기시지 마시고... 호호


    즐거운 게임...

  • ?
    krhamoni 2017.08.08 11:01

    국력의 문제라 봅니다.


    글과는 무관한듯 보일수도 있으나 세계사나 한국사를 되돌아 보신다면 공감하실겁니다.


    한국인들도 시도를 하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서양에는 비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가치관이 좀 변해야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죠.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08 12:39

    사실은 수 천년전부터 동양이 서양을 앞서서 모든 것을 이끌어 왔습니다.


    사실은 서양이 그 짧은 기간 동안 동양의 우월한 문화를 뒤집고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유 중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개인 중의와 자본주의의 철저한 실천 즉 경쟁사회에 기인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합리적인 사고 방식보다는 전체적인 사회적인 합의된 사고 즉 전체 주의에 의해서 대중들이 이끌리는 경향이 있고 분명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지만 본질적인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현상과는 괴리된 잘 못 된 경쟁구도로 인해 경쟁을 통한 발전보다는 제 상 깎아먹기가 판을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아주 현식적인 대한민국의 현실이 가장 발전을 막고 있으며, 개인주의적이고 합리적인 모든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생각보다 미친 생각(?)이라는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매우 강합니다.


    일종의 문화적인 틀이 틀려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여하튼 간에 어찌되었던 간에 그 문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발전적인 시각에서 보면 상당히 이런 문화가 발전을 저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톡톡 튀는 새로운 시도와 실패를 통한 전혀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 자체가 불가 하거나 아주 작은 사례만 도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4차산업혁명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논의 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 중에 한국의 문제점으로 가장 먼저 지적된 것이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 문화"와 "집단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전문가들에 의해서 지적되었습니다.


    이런 낭패스러운 문화적 흔적은 과감하게 바꾸고 (물론 순리대로 서서히 변화를 가해야 합니다) "실패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열고", "개인주의적인 생각과 사고가 정당하게 받아들여지는" 그런 문화로 거듭 변화되어야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사실 리눅스니 뭐니 오픈소스니 뭐니하는 것들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항목이 많이 차지합니다. 물론 다양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여하튼 동양의 문화는 대단하지만, 그 못지 않게 서양의 과학적 사고는 정말 본받아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매우 부럽습니다.


    대한민국도 반드시 그럴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시도하면 100% 망합니다. 서서히 게혁되고 세대가 바뀌면서 분명 더욱 현명한 사람들 품위있는 합리적인 사고 방식과 과학적인 사고의 틀과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날이 다가올 수록 리눅스와 같은 문화가 환영 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그 유명세에 비해서 찬밥신세입니다. 실제적인 내용을 보면 말입니다.



  • ?
    krhamoni 2017.08.08 21:57

    내공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맞습니다.


    서양에서는 일종의 상식이란 것을 깨는 시도들을 많이 하죠.


    그래서 각 분야에서 색다르고 신선한, 새로운 것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위에 댓글을 써 놓은 저도 얼마 전 줄에 매달려 빌딩에서 발레를 하는 발레리나 광고를 보면서


    "뭣 하러 저런 위험하고 가치(금전적) 없는 행동을 하지?"라고 혼잣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육과 환경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글처럼 쉽지 않네요.


    한국인들과는 다른 듯 글을 썼었지만, 저 역시 어쩔 수 없는 한국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느꼈던 순간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10 09:20

    습관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그 못지 않게 무서운 것이 생각과 사상입니다.

    그리고 더욱 체험적으로 무서운 것은 문화입니다.

    좋던 싫던 한국에 살다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습관, 생각, 사상, 문화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런 측면에서 온전히 자기로서 산다는 것은 생각같이 쉬운 일이 절대적으로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기존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야하는 사명을 완수하려면 온전히 자기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결단력과 강한 의지와 무엇보다 실제적인 실천과 합리적인 사고와 접근 방식으로 짧은 시간 또는 때로는 합리적인 기간 안에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내야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말같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 피곤한 만큼 또 새로운 도전이 즐비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양면성이 있으니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인생을 보고 받아들이고 실제로 살아가느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말이 극과 극으로 달라집니다.

    본의 아니게 깨어있으신 분들 중에도 사회적 압력과의 싸움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많이 목격합니다.

    그러나 이런 투쟁이 결코 헛된 인생 낭비나 삽질이 아닌 새로운 역사를 만들는 중대한 미션임을 알고 살아간다면 삶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게될 것입니다.

    이 고통의 순간 순간이 너무 괴롭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너무 간절하지만, 결코 우린 포기하지 않고 끝내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부딛치고 도전하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러니하게도 인생인 것 같습니다. 

    "신은 결코 가만히 있는 자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기도만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리 그냥 바란다고 시크릿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이 거짓입니다.

    사실 세상이 어디에 흐를지 누가 어떻게 변화를 이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사람의 의지와 그 의지를 불사르는 방향과 사회적 흐름과의 일치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같이 급격한 변화가 세계적으로 제일 심한 사회 시스템에서 살아남아가면서 새로운 역사를 창출한다는 것은 더더욱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경쟁 사회가 오히려 독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심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사람이면서 고통이 너무나 심하겠지만, 그 고통을 견디만큼 보상이 꼭 따라오리라 봅니다. 물론 아닌 경우가 더욱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위안을 하면서 도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누구도 세상을 그냥 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어떻게 발휘하느냐가 진심으로 신에 대한 기도이기도 하고 삶에 대한 의지이기도 합니다.

    참으로 쉬운 말 같지만, 가장 고통 스러운 말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지프의 신화에 나오는 시지프처럼 우리 모든 인생의 그 고통의 굴레 속에서 진주를 찾아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신은 이렇게 자유의지를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주시고 삶의 길을 열어주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요 기도입니다.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입니다.

    갑자기 모든 신앙고백이 되었네요. 기독교인이 아닌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조금 이상한 말로 들릴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개인적 소견일뿐....


    어떤 종교를 가지느냐와 상관없이 근본적인 맥락은 아마도 동의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보입니다.


    여하튼 상식을 뒤집고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곳에 "리눅스"와 "오픈소스"는 좋은 재료로서 잘 활용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최근에 KBank와 카카오뱅크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카카오뱅크의 리눅스 전면 도입이 주는 금융권의 영향력은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그 영향이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국인은 정말로 대대한 민족입니다.

    그런데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니 문제죠.

    여하튼 좋은 점과 나쁜 점 모두 가지고 있으니 좋은 점은 살리고 나쁜 점은 시대의 흐름과 시대 의식에 맞게 전 국민적으로 변화를 이끌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것이 말같이 쉬우면 세상의 평화가 이뤄지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죠. ㅋㅋ


    앞으로 대중들도 무릎을 치면서 "리눅스"와 "오픈소스"의 결합이 얼마나 대단히 위력을 펼치는지 스스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날이 점점 다가올 것입니다.

    지금은 그 인기도와 인지도에 비해서 실제적인 쓰임과 내용, 특별히 대중들의 시선과 실제적인 사용에는 찬밥신세요, 온갖 핍박을 받고 있지만, 끝내 이기고 세상을 지배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무슨 소설쓰는 것 같네요. ㅋㅋ


    모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힘차게 나갑시다. 하하


  • ?
    krhamoni 2017.08.10 15:05

    행복한펭귄님은 열정이 넘치시는군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10 10:25

    커맨드 앤 퀀커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특별히 RTS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꼭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윈도우XP에서도 멀쩡이 잘 돌아가고, 리눅스에서도 당연히 잘 돌아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한글 버전은 없습니다.

    일본어 버전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늘 예기드리는 것이지만, 무슨 소프트웨어이든 대부분이 일본어 -> 중국어 -> 한국어 순으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선진국 한국의 위상이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후진국이 되었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정품에선 당연히 한국어로 잘도 나오는데....

    언제나 한국어 프리 버전은 나올려나.....


    물론 영어로 나온다고 게임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 읽기 - 어떻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까? 1 0 Kevin 2019.11.18 29729
1034 우분투(리눅스) 크로미움(Chromium) 60.0.3112.78 발표 1 0 la_Nube 2017.08.10 5028
1033 리눅스 커널(Kernel) 보안 업데이트 4.9.30-2+deb9u3, 3.13.0-126 1 0 la_Nube 2017.08.09 4796
1032 100 % 무료 및 오픈 소스 라이프 스타일 생활 가이드 2 0 행복한펭귄 2017.08.08 4543
1031 FreeNAS Box에 데이터를 저장해야하는 10 가지 이유 12 0 행복한펭귄 2017.08.08 5179
1030 리눅스를 사용하여 돈을 절약 할 수있는 방법 6 0 행복한펭귄 2017.08.08 4507
1029 여러 개발자들의 리눅스 게임 판매 통계 2 0 행복한펭귄 2017.08.06 5255
1028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 점유률에 대한 최신 소식 5 0 행복한펭귄 2017.08.06 4835
1027 [게임] 0 A.D. 새 버전 출시 0 행복한펭귄 2017.08.06 4617
» [게임] Command & Conquer 시리즈 리눅스에서 즐기기 10 file 0 행복한펭귄 2017.08.05 5106
1025 우분투 16.04 리눅스 HWE 커널 보안 업데이트 USN-3377-2 2 0 la_Nube 2017.08.04 4624
1024 우분투 16.04, 14.04 리눅스 커널 4.4 보안 업데이트 USN-3378-1, USN-3378-2 0 la_Nube 2017.08.04 4354
1023 나만의 맞춤형 Linux 배포판을 쉽게 만들 수있는 6 가지 도구 3 0 행복한펭귄 2017.08.01 4950
1022 !새소식! FreeBSD 11.1 배포 6 0 krhamoni 2017.08.01 5629
1021 우분투 16.04 리눅스 HWE 커널 보안 업데이트 USN-3371-1 1 0 la_Nube 2017.07.29 5121
1020 '움짤의 시대', 'GIF' 전성시대 4 0 행복한펭귄 2017.07.28 4767
1019 우분투 16.04, 14.04 리눅스 커널 4.4 보안 업데이트 USN-3364-1, USN-3364-2 2 0 la_Nube 2017.07.25 4434
1018 우분투 18.04 LTS의 기본 앱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 중! 1 0 la_Nube 2017.07.24 4710
1017 우분투 16.04 리눅스 HWE 커널 보안 업데이트 USN-3361-1 2 0 la_Nube 2017.07.24 4598
1016 리눅스 초보자 가입인사 드립니다. 11 0 하얀노트북 2017.07.23 5734
1015 [질문] webdav 이거 왜 안 되나요? ㅠㅠ 5 0 바람곰돌 2017.07.21 5167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26 Next
/ 12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