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리눅스 잡지가 있었으나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서 현재는 없습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국내에도 리눅스 전문 잡지가 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리눅스 잡지를 비교한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fermat39/15
아무래도 해외 리눅스 잡지를 참고하여 매우 유익하게 리눅스를 활용하는데 구체적인 도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상중하 수준별로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발간되고 있으며, 내용들이 전부 알찹니다.
휴간된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잡지가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리눅스와 오픈 소스 소식을 잘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예전처럼 리눅스 매거진, Linux@Work과 같은 리눅스 전문 잡지가 발간되어 매니아들만을 위한 리눅스가 아닌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리눅스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외국 잡지들을 보면서 참으로 개인적으로 부럽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잡지가 발간되고 유지되며 상호 교류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입니다.
아마도 위에 소개된 리눅스 잡지들만 꾸준하게 보아도 어지간한 주제에 대해선 대단한 수준까지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각 배포판 별 전문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390호 오픈의 꿈
http://www.imaso.co.kr/?p=17038
마이크로 소프트웨어가 아이티조선을 통해서 휴간을 멈추고 다시 재발간되었습니다.
오픈 소스 시대에 걸맞게 처음 주제를 오픈 소스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구독해서 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대표 잡지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서 오픈 소스와 리눅스에 관하여 심도있게 앞으로 취재하고 분석하고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잡지여 영원하라!
국내에 몇 개 발간되지 않는 컴퓨터 관련 잡지에서 오픈 소스와 리눅스 관련 다양한 기사들이 자주 언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와 아이러브피씨와 같은 대표적인 잡지부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