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arrotSec/
한번 써보고 싶네요!
보안 때문에, 매번 찜찜했는데;
https://www.facebook.com/ParrotSec/
한번 써보고 싶네요!
보안 때문에, 매번 찜찜했는데;
아 그렇군요!
일반 목적으로 사용해도 괜찮나요?
hacking할거 아니지만-_-;;
왠지 안정된 os 같아서요~
Parrot Security OS - Friendly OS designed for Pentesting, Computer Forensic, Reverse engineering, Hacking, Cloud pentesting, Privacy/Anonimity and Cryptography
http://www.kitploit.com/2014/11/parrot-security-os-friendly-os-designed.html
보안, 해킹 쪽에 완벽하게 특화된 데비안 기반 배포판이고 커널은 최신 커널보다는 안정적인 커널에 촛점을 맞우었네요. 한글 지원 문제만 문제가 없다면(직접 설치해서 적용해 보지 않는 이상 모르겠음), 데비안 기반이니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일반적인 용도로도 얼마든지 설정해서 사용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OS 자체가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보안, 해킹, 포렌식에 특화되었다는 특별 배포판이라는 것만 확실하네요.
혹시 시간이 충분하고 도전 정신이 생기고 리눅스 삽질(!)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직접 한 번 도전해 보시고 글을 남겨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식혜고양이님 자유입니다. ㅋㅋ
소프트피디아에 가보니 앵무새 보안 OS 3.0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식혜고양이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필요에 따라서 데스크탑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커널 4.5 지원에 경량화 데스크탑 환경 LXDE 지원, 보안에 최적화된 기능 총 지원등이 특징이네요.
아무래도 데스크탑 환경에 최적화된 배포판이 아닌지라 그냥 편하게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그냥 편하게 쓰려면 데스크탑 지향의 좋은 배포판 많이 있으니 그런 것 중에 하드웨어 사항에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 사용 용도가 가장 중요하겠죠.
앵무새 보안 OS는 말그대로 보안 테스트 용도로 최적의 준비가 된 배포판으로 보이네요.
데비안 계열을 사용해보시겠다면 solydx를 추천드립니다.
SolydX and SolydK are Debian based distributions with the Xfce and KDE desktop.
Xfce와 KDE 데스크탑 환경의 데비안 기반 배포판...
SolydXK aims to be simple in use, providing an environment that is both stable and secure.
안전성과 보안 양쪽으로 지원하며, 사용하기에 쉽다.
SolydXK is an open source alternative for small businesses, non-profit organizations and home users.
스몰 비지니스나 비영리 단체 및 일반 홈 유저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배포판이라....
좋은 배포판 하나 또 알게되었네요.
혹시 시간되면 시도해 보아야겠군요.
직접 경험하신 string님이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겠네요.
데비안을 사용하면 불편한 점이 그놈(gnome)데스크탑을 제외한 나머지 이를테면 mate, xfce, lxde 등에서 업데이트를 UI를 통해 직관적으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항상 터미널 띄워서
su
(관리자 암호 입력)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이렇게 입력해줘야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터미널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여간 불편한 점이 아닐 수 없죠.
하지만 solydx 같은 경우에는 민트처럼 화면 우측 하단에 업데이트 알림 항목이 뜹니다. 이걸 클릭해서 관리자 암호 입력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줍니다. 보통 데비안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2번 정도 업데이트를 자가 체크해줘야 하는데요, solydx에서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알려주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데비안 정식판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내용상으로는 데비안 8.5와 동일합니다. (데비안이 커널 버전이 낮고 민트에 비해서는 다소 안습이긴 하지만 가볍기는 정말 가볍습니다. solydx는 xfce기반이라 더더욱 그렇죠.) (solydx가 생각 보다 유명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선 더더욱 그렇죠 ㅜ) (solydk는 KDE기반입니다.)
우오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음... 체크해 놓고 기회되면 도전해보겠습니다
일단 하모니카에 좀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루투칼어 지원만 있군요.
아직 한국어와 중국어 지원은 없네여. 일본어 버전이 따로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한국어 지원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비안 8.5와 동일하다고 하니 그냥 한글 입력기 설치해서 사용하면 한글 입력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여하튼 오래된 고물 시스템에 SolydX를 설치해서 일상 생활 용도로 사용해보아야겠네요.
KDE 기반은 아무래도 Xfce 기반보다 무거울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가벼운 xfce 기반으로 사용해보아야겠군요.
일상 생활 속에서 늘 하는 인터넷, 문서작업, 간단한 게임, 멀티미디어 작업, 각종 보고 듣는 행위와 간단한 창작 행위와 관련된 지원에는 전혀 문제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보니 PlayOnLinux를 이용하여 MS Office 사용도 가능함을 언급하고 있군요.
물론 하모니카에서 다 되는 것이지만, 말그대로 아주 저사항 시스템에 설치해서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 가벼운 용도로 사용한다면 아마도 거의 90% 이상 흡족하게 원하는 작업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배포판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시간이 좀나면 놀고있는 완전 구형 시스템이 있는데 설치해서 주로 인터넷 서핑 용도 및 간단한 생활 용도로 사용해 보아야겠군요.
생각보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당연히 지원하니 적용하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다양하게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잘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S
공식적인 한국어 버전도 개발되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배포판 별로 한국어 버전도 활발하게 지원도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같은 경우는 다양한 배포판과 다양한 OS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지원되는 경향이 있는데 한국어는 인기를 끄는 몇몇 배포판 외에는 지원이 아예 안 되거나 더딘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일본어와 중국어 같은 한국어도 차별없이 다양한 OS와 배포판에 바로 한국 실정에 맞게 적용되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비안 기반의 해킹용 리눅스네요.
designed for penetration testing, computer forensics, reverse engineering, hacking, privacy, anonymity and cryp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