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7.04가 4월 13일 공시적으로 출시 예정을 앞두고 기본 배경 화면으로 선정된 멋진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탑 배경 화면 선정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중요한지는 이미 잘 알고있다고 보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도 이런 부분을 좀 배웠으면 합니다.
여하튼 우분투도 이제 17.04 발표가 얼마 안 남겨두고 있고 리눅스 민트도 차기 버전을 준비 중에 있고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고있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도 분발해 주길...
우분투 17.04가 4월 13일 공시적으로 출시 예정을 앞두고 기본 배경 화면으로 선정된 멋진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데스크탑 배경 화면 선정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중요한지는 이미 잘 알고있다고 보입니다. 하모니카 리눅스도 이런 부분을 좀 배웠으면 합니다.
여하튼 우분투도 이제 17.04 발표가 얼마 안 남겨두고 있고 리눅스 민트도 차기 버전을 준비 중에 있고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고있습니다. 하모니카 리눅스도 분발해 주길...
장기지원을 고려하신 분에겐 그렇게 큰 관심거리가 아니겠지만, 기술적인 발전에 관심이 많으신 분에겐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측면에서 4월과 10월마다 변화되는 우분투 리눅스의 발전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경험해 보는 것도 꼭 매니아층이 아니더라도 괜찮은 취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사람들은 매니아로 여겨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윈도우10처럼 리눅스 배포판들이 알려지고 구체적으로 적용되서 사용되길 기대해 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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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 4.10으로 올라온 우분투 17.04로군요! LTS는 아니라서 쓸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커널 4.10이 17.04에서 3개월을 테스트를 거쳐 우분투 16.04.3에서 적용될 예정이라서 어떤 새로운 기능이 포함될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