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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참고문헌(?)을 번역 및 소개하면서 개인적인 경험을 가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눅스민트는 상당히 오랫동안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의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분투가 IoT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하고 있는 지금이 리눅스민트가 더 빛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리눅스민트가 하모니카 프로젝트에서 채택되면서 사용자가 늘었지요.


1. 리눅스민트는 리눅스를 쓰기 쉽게 만듭니다.

리눅스민트는 초창기 시절부터 리눅스를 가급적이면 쉽게 쓸 수 있도록 기획해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윈도우 사용자가 손쉽게 리눅스에 접근할 수 있게끔 유도해왔습니다. 우분투에서도 이와 같은 것을 해왔으나, 리눅스민트가 선보인 레이아웃과 업데이트 측면의 접근 방식이 더 선호되기도 했습니다.

리눅스민트가 처음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본 것은 제한된 미디어 코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의 리눅스민트는 자신만의 소프트웨어 센터와 업데이트 도구, 도메인 제한 앱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눅스민트를 설치하고 나서 나오는 환영 화면(웰컴 스크린)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커뮤니티의 지원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리눅스민트를 처음 접할 때에 리눅스민트를 깔면 미디어 코덱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고 하는 말을 듣고 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리눅스민트를 소개해줄 때는 미디어 코덱보다는 유니티의 우분투에 비해 상대적으로 쓰기 쉽게 느끼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터미널을 쓰지 않아도, 또는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우분투의 업데이트 도구를 찾지 않아도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에서 그저 클릭만으로 손쉽게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2. 리눅스민트는 친숙합니다.

윈도우나 유니티가 아닌 환경, 그놈3 환경을 사용하던 사람들에게 시나몬으로 알려진 리눅스민트의 플래그쉽 데스크탑 환경은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설치된 애플리케이션과 디렉토리를 메뉴 런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성공이었죠.

원문의 글쓴이가 한 가지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한 것은, 리눅스민트에서는 항상 돌아가는 것이 우분투에서는 이상하게 실패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우분투의 새로운 릴리즈와 현재 존재하는 리눅스민트의 릴리즈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의 LTS 릴리즈에 기반하고 있고 또 그것을 따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분투 LTS가 새로 나오더라도 리눅스민트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우분투에서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점들은 모두 새로운 사용자들을 끌어 오는 것에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 역시 크게 공감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 우분투는 .04.1이 나올 무렵부터(보통 출시 후 반년이 지나서) 쓰는 것이 어느 정도 버그도 잡혔고 안정화가 많이 된 느낌이이서, 우분투 LTS가 새로 나오더라도 바로 쓰기보다는 .04.1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곤 합니다. 특히, 한국어 입력과 관련한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되면 본격적으로 쓰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리눅스민트의 사용자들은 급하게 새로운 버전을 시험해봐야 한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이에 반하여 우분투는 대부분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우분투를 써보게끔 유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우분투가 나왔습니다와 같은 것이 리눅스민트에서는 우분투만큼은 없는 것이죠. 새로운 버전의 리눅스 민트가 나오더라도 상당수가 마이너 버전에 해당되므로 완전히 무엇이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원문의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우분투 사용자는 누구나 LTS를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포판의 출시에서 가장 최신의, 그리고 대부분의 버그가 해결된 상태로 출시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의 LTS 혜택을 받아 전반적으로 보다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죠.


3. 리눅스민트는 데스크탑용입니다.

아마도 리눅스민트와 우분투 등 다른 배포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리눅스민트가 오직 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해서만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클라우드용도 없으며, 서버용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일반사용자들이 주로 쓰는 소프트웨어가 기본적으로 깔려서 배포됩니다. 예를 들어, 리눅스민트는 방화벽으로 Gufw를 기본 제공합니다. 우분투에서는 Gufw를 직접 설치해줘야 하죠. ufw를 터미널에서 쓰게 하는 것보다는 GUI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일반사용자에게는 당연히 좋겠죠.

그리고 리눅스민트의 사운드 설정은 다른 많은 배포판에 비해 상당히 우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식 PulseAudio 볼륨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러나 사운드 컨트롤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보기에 깔끔하고 잘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애플릿 관리는 KDE의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데, 패널 매니저를 통해 저장소의 새로운 애플릿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은 꽤 좋은 일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리눅스민트가 오직 데스크탑의 사용자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라는 사실과 함께, 왜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민트를 계속 사용하면서 쉽다고 느낄 수 있는지 잘 알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페퍼민트OS와 이전에 써봤던 리눅스라이트, 그리고 박정규 님이 주로 쓰시는 엘리멘터리OS 등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여 오직 데스크탑 사용자만을 위한 다양한 배포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기반하는 하는 배포판 중에서 리눅스민트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됩니다만, 뚜렷하게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리눅스민트의 경쟁자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을 정도로 리눅스민트가 두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특히, 리눅스민트의 시나몬과 마테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니까요.


4. 리눅스민트는 커뮤니티 프로젝트입니다.

리눅스민트의 기초 구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분투는 캐노니컬이라고 하는 영리법인(쉽게 말하면 사기업)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우분투에 대한 중대한 발표들은 프로젝트 리더나 커뮤니티가 아닌 캐노니컬의 창립자가 해왔습니다.

이에 반하여 리눅스민트는 커뮤니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의 창립자와 기술적인 리더가 있고, 리눅스민트 팀은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업과 같은 종류가 프로젝트 운영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리눅스민트에서 기업은 리눅스민트 프로젝트에 서버를 제공하거나, 재정적인 기부를 해주는 스폰서만이 있을 뿐입니다.

왜 이것이 중요한 것이냐면, 몇몇 사람들은 리눅스 배포판이 어디에서 왔으며, 그 지원에 누가 관여하고 있는 것인지를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캐노니컬의 접근보다는 리눅스민트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지향적인 접근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비안과 우분투의 비교에서도 설명드린바 있듯이, 영리적인 부분에서 자유로운 데비안과 사기업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수익과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는 우분투는 접근이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유니티8을 과감히 쳐내면서 클라우드와 서버 그리고 IoT에 집중해서 투자자의 투자를 이끌어내려는 전환은 기존의 데비안이나 리눅스민트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무엇이 더 좋은 것일지는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니까요.


5. 리눅스민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는 이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리눅스민트의 성공에 대하여 기초적인 것을 다루었고, 이제부터는 솔직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리눅스민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는 리눅스민트에서는 항상 KISS 원칙에 집착했기 때문입니다. KISS란 Keep It Simple Stupid의 약자이며, 현명하게 적용된다면 많은 예측 가능성을 보여주게 됩니다.

우분투가 새로운 릴리즈를 내놓을 때면 항상 무언가가 상당히 급격하게 바뀌게 되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분투 원 스토리지, 유니티 스코프에서 아마존 검색 결과 보여주기, Mir와 같은 새로운 디스플레이 서버 등이었죠. 몇몇 기능들은 말만 나오고 실제로는 아예 도입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의 삽질(?)을 초기에 보고 배웠습니다. 무엇인가가 우분투에서 성공을 거두면 리눅스민트에서도 가장 최근의 버전에서 그것을 포함시키곤 했습니다. 우분투가 그놈2에서 유니티로 넘어갔을 때에도, 리눅스민트는 우분투의 결정이 좋은 결정인지를 지켜보면서 그들만의 플래그쉽 데스크탑 환경인 시나몬을 발표하곤 했지요. 즉, 리눅스민트는 안전하게 놀려고(?) 했으며, 무엇인가가 급격하게 바뀌어 사용자가 체감하는 것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접근 방식을 취한 덕분에 리눅스민트는 사용자를 기쁘게(?) 하고, 미디어나 사용자 포럼에서의 불평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의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글은 리눅스민트가 다른 리눅스 배포판보다 더 좋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리눅스민트가 과거에 보안적인 문제가 있었다는 점에서 다른 배포판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리눅스민트의 인기는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분투가 클라우드, 서버, IoT에 집중하게 되면서, 원문의 글쓴이는 리눅스민트가 새로운 사용자를 계속해서 잡을 것이고, 몇 년 안에 우분투를 잠재적으로 넘어설지도 모른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Distro Watch와 같은 사이트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라고 경고합니다. 다운로드 수로 인기를 측정하는 것이 좋은 수단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분투의 현재 사용자를 리눅스민트가 더 가져갈 만큼 계속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을까요? 저는 리눅스민트가 가지는 몇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 때문에(일반사용자에게는 그리 의미가 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리눅스민트를 떠나 다른 배포판에 정착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플래시와 코덱에 있어서 불필요한 패키지 의존성 관계와, 파이어폭스 및 리브레오피스 등 주요 소트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가공하면서 우분투와 달리 보안 업데이트가 느려진 점입니다. 거기에 아울러 리눅스민트의 업데이트 매니저에서 취하고 있는 업데이트 기본 정책이 다른 배포판과 달리 보안 지향적이지 않다고 느낀 점입니다. 그리고 보안상 매우 중요한 리눅스 커널의 설치 역시 권장하는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기보다는 현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즉, 저는 보안 정책의 측면에서는 리눅스민트를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조차도 대부분의 일반사용자에게 리눅스민트를 추천해주고 있을 정도로, 그리 크지 않은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이지만 그 안에서는 가장 대중화된 배포판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http://mobile.datamation.com/open-source/why-linux-mint-won.html

--

출처: http://la-nube.tistory.com/195 [la Nube의 소소한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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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가엄두 2017.07.14 10:39

     'OS 설치 뒤에 별로 신경쓸 것이 없다!' 라는 점만으로도 저같은 라이트 유저들에겐 리눅스 민트가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봐요. 설치만으로도 제게 세상의 쓴 맛을 알려주었던 데비안과 비교하면 거의 하늘과 땅차이였죠... (하... 데비안 이 놈... ㅠㅠ) 리눅스야 워낙 다양한 판본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전문가 용과 초심자 용들, 모두 제각기 무한 진화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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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_Nube 2017.07.14 14:18

    데비안은 정말 쓴 맛을 제대로 보여주죠 ㅠㅠ 저도 여러 번 도전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리눅스민트에서 만든 데비안에디션, LMDE 2에서 만족해야 했으니까요. 이런 점에서 리눅스민트는 정말 훌륭합니다.(보안적인 측면만 좀 어찌 해줬으면 좋겠다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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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rdev 2017.07.14 19:03

    데비안은 토발즈 형님마저 노발대발하게 만든 배포판이니까요. 설치가 뭐가 이렇게 어렵냐면서요.


    그나마 리눅스 민트가 설치를 간략화하고 이런저런 물건을 때려넣어서 윈도처럼 쉽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보안적인 측면도 윈도스럽게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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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곰돌 2017.07.14 22:01

    민트 정말 쓰기 편해요^^ nas와 같이 쓰기엔 이녀석만한게 없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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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댁 2017.07.16 01:36

    쉽고 편한게 장땡입니다.^^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7.16 11:31

    뭐니 뭐니해도 대중 입장이든 매니아 입장이든 누구든지 쉽고 편한 것이 장땡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전문가라도 쉽고 편하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을 대부분이 공감하고 추천학 것이라 보이고  개인적으로 저도 이 부분은 공감합니다.

    더욱 대중적이고 꼬꼬댁님의 얘기처럼 직관적이고 편하고 쉽고 편리한 배포판으로 더욱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한국인을 위한 정말 편하고 좋은 배포판을 위한 도전과 실제적인 결과물들이 더욱 많이 공유되고 피드백되어서 알찬 배포판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공유되길 기대합니다.

    대중들도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리눅스를 쓰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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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베스드님로인 2017.07.16 20:10

    확실히 데스크탑용으로 누구나 쉽게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건 민트만한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다만 윈도우 95를 통해 컴퓨터를 처음 접한 이후로  지금까지도 20년 가까이 윈도우만 써오다보니까 


    민트의 윈도우와 너무 닮은 인터페이스 때문에  가끔 리눅스를 쓸 일이 있을 때만큼은 좀 예쁘고 윈도우와는 다른 느낌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민트는 항상 거르고 어디 좀 예쁜 배포판 없나하면서 디스트로워치에서 틈만나면 기웃거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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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hamoni 2017.07.31 21:18

    데비안 설치가 어렵다는 글을 보고 반박 글을 쓰려다가 문득 지난날 무선랜 하나 설치를 못해서 버둥댔던 기억이 떠올라 지웠습니다.


    뭔가 슬퍼지네요.


    왜 데비안 제작진은 고행을 할까요?

  • profile
    행복한펭귄 2017.08.01 10:18

    데비안의 원칙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개인적으론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철저히 검증하고 업데이트가 이뤄지니, 당연히 대중적인 시각에선 대중적이지 못하고, 일반인들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 가장 좋겠지만, 많은 것들이 증명하듯이 그렇게 하기에는 많은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데비안, 아치와 같이 자기 갈 길을 명확하게 하고 철저하게 원칙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적인 것은 말 그대로 민트 리눅스와 같은 대중적인 OS에 집중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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