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9 버전의 버그를 수정한 9.0.1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데비안 리눅스는 우분투 리눅스의 기반이 되며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 리눅스 민트가 개발되며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하모니카 리눅스가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데비안 리눅스 발표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식이니 참고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데비안 9 버전의 버그를 수정한 9.0.1 버전이 발표되었습니다.
데비안 리눅스는 우분투 리눅스의 기반이 되며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 리눅스 민트가 개발되며 리눅스 민트를 기반으로 하모니카 리눅스가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데비안 리눅스 발표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소식이니 참고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주로 라이브 상에서 운영 시에 문제와 다양한 데스크탑 환경 운영시에 불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화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표준 데비안 배포판뿐만 아니라 각종 데스크탑 환경별로 따로 배포판 이미지를 공개하는데 대부분의 데스크탑 환경은 완벽에 가깝게 수정되어 재배포되고 있으면 KDE 부분에 약간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서 지금 계속해서 수정, 보완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눅스 데스크탑 환경이 워낙 다양하고, 그래픽 카드와 그래픽 라이브러리, X윈도우와의 관계, 기타 다양한 드라이버와의 관계가 많이 정립된 것은 사실이지만, 개발이 워낙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서로 약간의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전문가들이 각종 사항을 최대한 고려하여 개발 및 테스트까지 해서 보급하지만, 워낙 다양한 하드웨어와의 호환성을 100% 보장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OS도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와 같이 아주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OS는 다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어지간한 것들은 정착이 되었다는 부분이 다를 뿐입니다. 리눅스도 특별히 데스크탑 환경과 윈도우 매니저, 기타 X서버, 웨이랜드, 각종 그래픽 드라이버 및 지원 소프트웨어 부분에 박차를 가해서 더욱 대중들이 보기에도 안정적인 데스크탑 환경으로 발전되길 기대해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피드백하면서 더욱 발차를 가한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데스크탑 환경도 각자의 색깔을 잘 보장하면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슬슬 뭔가 찌꺼기가 많이 쌓여서 리눅스를 한 번 밀어버릴까... 고민중인데, 역시 1순위는 데비안이군요. 예전엔 설치때부터 막혀서 좌절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볼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무래도 체계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다면, 데비안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보입니다.
여하튼 계속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리눅스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정말 다양한 용도로 적용할 수 있으니 개척해 나가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크리타와 관련된 예술 창작 작업은 잘 진행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최근에 크리타도 버전업되었고,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예술 창작 활동에도 리눅스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윈도우 10도 출시 후 한동안 산후조리를 했었죠.
다만 리눅스계가 보안 이슈 시기라 걱정이 됩니다.
큰 문제 없이 데비안 9이 연착륙 하기를 바랍니다.
리눅스 계열 보안 이슈를 통해서 오히려 기존의 각종 문제점들이 근본적으로 들어나고 빠르고 정확한 개선을 통해서 더욱 안정적인 리눅스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곳에서 리눅스가 사용되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는 현상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다만 너무 조급하게 도입하거나 무조건 적으로 다른 곳에서 하니 우리도 하자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조직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택의 가능성은 대단히 많이 열려있습니다.
라이브 ISO 이미지만 9.0.1 로 올라갔군요. 데스크탑 환경 쪽에 문제가 많았나 봅니다.